처음에 알바를 하는데 내가 다양한 알바를 같이 하고 있었어.
내가 처음에는 좀 오래 한 9개월이나 8개월 정도 할수 있을거라 이야기를 했어
근데 알바를 하다보니까 한번에 많은 알바를 하는건 무리더라..
5월부터 여기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사장님한테 이야기를 했지
죄송한데 너무 힘들어서 못할거 같다.. 그래서 알바 구해질때 까지만 하겠다.
근데 사장님이 알았다고 했지. 근데 사장님 성격이 좀 오지랖이 넓으셔
그래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막 많이 한단말이야? 예를 들어서 내가 일할때 신는 신발이 밑창이 떨어져서 사이즈가 작은 운동화를 신고있었어
근데 사장님이 다른 신발로 갈아 신고 오라 했어 집하고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않았거든.
근데 샌들인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양말신으면 괜찮다고 해서 (나머지 신발이 없었어 운동화가 없었어 단화든.. ㅠㅠ)
양말에 샌들을 신고 왔어, 근데 사장님이 대뜸 너는 평소에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둥, 평소 옷차림을 보면 에휴 아니다. 이렇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괜히 사람 무안주고 뭐지?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그러고선 갑자기 쓴소리좀 해야겠다면서
나한테 몸관리를 못하는건 니 책임 이러면서 너가 알바 나머지를 한다고 해서 괜찮을거 같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뭐라 대꾸를 해야할지 모르겠는거.. 당황스럽고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그래서 듣다듣다 기가 막혀서 그만두고 시간대 조정하면 잠을 더 잘수있다 그러면 피곤이 가실거 같은데요 라고 말했더니
그러면 평소 바이오리듬이 깨져서 너가 적응할수 있을거 같냐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자신이 정신승리 하려고 노력하는게 나이드시고 뭐하시는건가..
참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더라 사장님하고 단둘이 일하는데 이런식으로 매일매일이 너무 고역인거야.
어떤 말을 하든지 응~아니야~~이런 마인드고 답정너인 말하기 스타일이라 끝까지 자기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분이였거든..
솔직히 이번 여름 더웠잖아. 그런곳에서 일하고 에어컨은 후지다고 에서 일할때만 틀어주고
시급도 일에 비해 짜고. 근데 이것저것 따지면 안되긴 하는데 난 알바할때 같이 일하는 환경이 중요하다 하는데
환경도 솔직히 너무 형편없고,, 사장님하고 같이 있는게 스트레스 일 정도였거든. 같이 일하는 형은 몇번 교회 가줬더니 종교 강요하질않나..
아파서 못나갈거 같다고 톡을 남기니까 전화로 하라고 톡으로 장문으로 또 보내고.. 아 진짜
무튼 다른 알바생이 구해져서 8월 말까지만 하는데 익들도 케바케지만
알바는 매장이 좀 넓고, 사장님하고 너무 붙어있는곳 말고, 근무환경 잘 따져서 하도록해..
사람이 제일 피곤하다는걸 이번알바에서 느꼈어. 다른곳은 안그런데 여기만 유독그런다 ㅋㅋㅋㅋㅋㅋ 다들 알바나 개강 잘하고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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