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학교에서 그 거식증 얘기 나왔거든 왜인지는 뭐 대충 알테니 넘기고 아무튼 거식증걸리면 살 엄청빠지는데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다 죽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 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는 죽어도 그런 병이라도 걸려서 살빠지고 죽고 싶다고 그러는거야 장난식도 아니고 막 무섭게 웃으면서... 그래서 장난이라도 그런 말 하지 말라는 분위기 였음... 근데 걔가 장난아니라고 진심이라고 막 거식증 걸린 사람들 뷰럽다고 막 그러면서 언프 육지담 1회 그 웃음소리? 그런 웃음 내는데 나 진짜 소름돋아서 나 지금 얘랑 톡도 안 하고 있고 지금 왜저럴까 싶어... 아무리 사람 생각 차이라지만 사람 죽을 수도 있는 정신병인데 막 부럽다는게.... 검색해 보니까 죽기도하고 치료도 오래 걸릴 수 있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도와줘야하는 힘든 병인거 같은데 (물론 쉬운 병이란 없지만...) 좀 소름돋지않아?? 이게 글로보면 안 그럴 수도 있는데 얘 말하는 말투가 진짜 ㄹㅇ 소름이였어... 얘랑 말하기도 무서워질 정도였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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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빼서 아파트 산 사람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