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교넘치고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애거든 방싯방싯 웃고 다니고 엄청 순수순진한 앤데 우리학교 어떤 애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방에서 목매달고 자살한거야... 그게 학교에 소문이 쫙 났음 우리학교가 좀 작아서 다 두루두루 얼굴만이라도 아는 사이인데 친한애들은 오열하고 안친한 애들도 우울해서 학교 분위기가 축 다운 돼 있었음 동아리방에서 그 얘기가 나와서 다들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진짜 ^ㅁ^ 이런 악의 1도 없는 표정하고 그럼 걔두 혀 이렇게~ 길게 빼고 엑! 한 표정으로 죽었게찌? 헤헤ㅔ헤헤헤헤헤 이러는거야 진짜 확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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