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아서 하는 일이 잘 돼서 사장님이 보너스 주고 그래서 알바 단톡에서 감사하다고 카톡하고 이모티콘 보내고 그랬는데 나 원래 카톡답장 좀 빠르게 하고 어른들한테도 애교있게 잘 보내거든.. 근데 사장님 사모님 이모님들 다 같이 있는 톡방을 제외하고 알바생들만 있는 톡방이 있었나봐 나 빼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애들이 만든 거 였는데 거기에 나랑 친한 애 한명이 카톡 캡처해서 보냈는데 아부 쩐다는 둥, 돈 벌고 싶어서 안달났다는 둥 내 욕이 장난 아니더라.. 난 벌써 일한지 6개월이 다 되가서 좀 사장, 사모님하고 다른 이모들이랑도 친근한건 사실인데..ㅜㅜ 심지어 쉬는날에는 사모님 애기들도 봐주면서 돈 받거든.. 진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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