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놀러 가자길래 치마 입고 여성스럽게 입고 갔더니
나보고 너 치마는 왜 입었냐?ㅋ 어쭈 화장도 했네? 화장은 왜 했냐 ㅋㅋ? 이러길래
걔도 치마 입었어서 너도 치마 입었잖아 ㅋㅋ...
이랬더니 나보고 아니.. 넌 원래 맨날 바지에 안경만 쓰고 오잖아 이러는 거임ㅋㅋㅋ
아니 무슨 난 맨날 그렇게만 입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치마 입으면 안 됨?
게다가 난 집 주변에서 만나는 거 아니면 항상 꾸미고 나갔고 꾸미고 나갈 때마다 저 소리함 ㅋㅋ
너 화장은 왜 했냐..? 너 치마는 왜 입었냐...?ㅋ
그리고 저 날 자기도 화장했으면서 나보고 화장 왜 했냐길래
너도 화장했잖아 이러니깐 자기는 원래 그러고 다니는 거고 화장 안 한 거라고함 ㅋㅋㅋㅋ 이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인지..
물론 좀 옅게 화장하긴 했는데... 자기도 해놓고선 나보고 뭐라 하는 게 이해가안 간다...
공공장소에선 항상 주위에 다 들리게 나보고
너 속눈썹 왜 붙였냐? 이런 식으로 크게 얘기하는 것도 싫음
진짜 고쳐주고 싶다... 저러는 것만 아니면 괜찮은데 저럴 때마다 진짜 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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