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부도 안하는편이고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기대에 못미치는것에 대한 부끄러움 나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 정시파였는데 부모님이 무조건 수시로 가라고 해서 알아볼수록 점점 와닿는 현실..가고싶은곳은 성적이 안맞아서 어딜써야할지 1도 모르겠는 심정.3월부터 본 모의고사 중 이번 9월 성적이 총합 젤 낮아.이런 멘탈로 수능은 백퍼 더 떨어질거고..설마 대학을 못가기라도 하겠어 싶었는데 진짜 나 이러다가 강제 재수할것같고..생각하기싫은데 오늘부터 수시 접수라서 어떻게든 아무데라도 지원해야하고..담임은 나같은거 신경도 안쓰고...모든것들이 나를 죽으라고 죽으라고 벼랑끝으로 몰아넣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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