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혼란스러울 때 하필 강당에서 뭐 한다고 1학년 반 이상이 강당에 있었단 말야 난 하필 반에 혼자 남아서 다른 반에서 야자했는데 지진 일어났어 그때 쌤들이 여자반(3층 쌤들 전부 강당)까지 올라올 여력이 없어서 복도에서 울먹이니깐 미술쌤이 다 내려가라해서 애들 뛰어감... 제일 감동인건 약간 겁없고 애들 잘 챙겨주는 애 있잖아 걔가 애들 다독여주면서 괜찮다면서 남은 1학년 짐 챙기고 강당가는데 갑자기 걔가 반으로 가는거야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반 애들 신발 안 가져왔다고 가져온데... 그외에도 막 짐 챙기라고 괜찮다며 목 쉴 정도 소리지름..난 내 몸 챙기기도 바빴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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