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과대에서 매년 하는 체육대회가 있는데 신입생들이 하는 응원전이 있어 아무래도 소수과이다 보니 모두 참여를 해야 하는 분위기인건 맞는데 하기 싫으면 안 해도 괜찮거든(단과대 안에서도 과바과지만 적어도 우리 과는 안 한다고 불이익 같은 건 없음) 물론 소수과라 눈치가 보이고 필참인 것 처럼 분위기가 유도되니까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보긴 어려운 측면이 있어 이 응원전 문제로 신입생이 에타에 글을 썼는데 이걸 계기로 문제가 엄청나게 커져버려서 깔만한 게 생기니까 익명의 힘을 이용해서 물어 뜯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논점 흐리기도 너무 많고. 애초에 뭔가를 욕하고 싶은데 잘 걸렸다 이런 느낌. 저 단과대 애들은 수업시간에 어떻더라 이런 글부터 친한 애들끼리 수업시간에 같이 앉는 거 가지고 저 단과대 애들 친목질한다 이런 식으로 날조하고 소수과랑 대형과랑 비교하는 글도.. 결국 단과대 전체 학생회 소집되고 응원전 참여여부 다시 조사하고 정작 당사자인 신입생들, 단과대생들보다 관련없는 사람들이 더 말이 많은 것 같아

인스티즈앱
ㄹㅇ스마트폰 없을때 지하철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