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조금만 아플 때는 나 아무것도 못하게 옆에서 자꾸 들으라고
아프다고 계속 아프다고 어지럽다고 힘들다고 그러는데 진짜면 내가 옆에서 챙겨주지
별 것도 아니고 딱봐도 안아프고 갑자기 저러면서 들으라고 계속 저러다 내가 안아픈거 다알고
그냥 있으니깐 저건 딸도 아니라고 뭐라 중얼거리면서 뭐라 하더니
내가 아파서 아침부터 기침하니깐 시끄럽다고 아씨!!!!!!!!!!!!!!!!!!!!!!!!!!!!!!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좀 하라고 ㄱ런다 와 진짜 서럽다 개짜증나 엄마아빠 이혼했는데 추석이니깐 아빠만나러 간다니깐
아 가!!! 이러고 무슨 내가 맨날 아빠 본 것도 아니고 몇달 만에 아빠 보겠다는데
아빠가 엄마랑 이혼한 이유를 알겠다 진짜 같이 살기 싫다

인스티즈앱
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