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거 아니지만 약간의 팁을 주기 위해 왔어♡
일단 첫번째로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는게 제일 중요해
상대적으로 코디하기 무난한 색인 검정색이나 흰색 회색 이런 색 중에 자신에게 제일 맞는 색이 무엇인지 아는게 제일 중요해 나같은 경우는 검정색이 제일 잘 맞아서 실제로 검정색 옷이 제일 많기도 하고 검정색 옷을 입었을 때 좀 더 자신감이 생기는 편이야 이처럼 자신에게 맞는 색 하나만 찾아놓아도 옷 입거나 코디 할 때 큰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두번째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과 자신에게 제일 어울리는 스타일 하나를 정하는거야
물론 좋아하는 스타일과 자신에게 제일 어울리는 스타일이 동일하다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 만약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좋아하는 스타일이 같다면 그 스타일 내에서 다양한 시도 (색깔이나 옷 매치 등)를 한 후 다른 스타일을 도전해보는거고 만약 그 둘이 서로 다르다면 나름의 연구를 들어가는거야! 나 같은 경우 좋아하는 스타일은 조금 어른스럽고 매니쉬한 스타일인데 나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니깐 박시한 후드티나 맨투맨처럼 캐쥬얼한 스타일이더라..(눈물) 게다가 나는 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작은 체구 때문에 코트나 셔츠 등을 입을 때는 엄마 아빠 옷 뺏어입었냐 이런 소리를 계속 들었어 물론 난 굴하지 않고 계속 입었지만! 아무튼 나처럼 이렇게 두가지 스타일이 다른 경우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도 게속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나하고 너무 거리가 있는 거 같다면서 포기하지만 말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두세벌 정도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어보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거지 실제로 내가 처음에 코트나 셔츠 입고 다닐 때는 물론 지금보다 어려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주변에서 엄마 아빠 옷 뺏어 입냐는 둥, 너에게 옷이 너무 크다는 둥 여러 안좋은 소리를 들었는데 그에 맞게 머리 스타일이라던가 신발이라던가 악세사리라던가 여러가지를 바꾸고 나서 그런 옷을 입으니깐 이제는 주변에서도 아무 소리 안하고 어른 분들께도 옷 이쁘게 입는다는 소리도 듣고 그랬어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하고 나 자체의 분위기를 옷 스타일에 맞춘다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 해서 좋은 이미지도 얻고 내가 좋아만 하던 옷 스타일을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바꿀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 한 일이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제일 흔한 이야기일테지만 옷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
나는 옷을 못입어, 나는 이런 옷을 소화하지 못할거야 라는 마인드는 지금 당장 옷을 입는 데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나중에 옷을 고를 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이건 내 생각이지만 우리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은 없어. 다만 처음부터 우리 옷인것 마냥 꼭 맞게 어울리는 옷이 있고 그에 반해서 조금 덜 어울리는 옷이 있는거 뿐이야. 그리고 너익의 기준에서 옷 잘입는다 싶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덜 어울리는 옷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고 자신의 이미지에도 꼭 맞는 옷을 찾아서 입고 스타일링 하는거야. 그리고 그 스타일링이 좋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더라도 왠지 모르게 잘 소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자신감 때문이고. 자신의 현재 이미지가 어떻든 체형이 어떻든 옷을 입거나 스타일링을 할 때 스스로에게 제한을 걸어두지마. 혹여나 여태까지 이런 생각 때문에 도전해보지 못한 옷이 있다면 꼭 한번 쯤은 용기내서 도전해보도록 하고! 그리고 정말 내가 보기에도 나한테 잘 어울리지 않는다 싶은 옷이 있으면 이 옷을 정말 입고 싶은지 부터 생각해봐. 만약에 이 옷을 정말 입고 싶다면 이 옷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스타일에 변신을 주면 되고 크게 입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냥 좋은 경험 한 셈 치고 쿨하게 넘어가는거야. 내가 앞서 말한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은 옷은 없다는 말은 아무 옷이나 막 입고 다니라는 소리가 아니야. 그만큼 자기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라는거지. 남의 눈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오로지 내 기준으로 내 스타일을 정하고 만들어나가면 되는거야. 그리고 그 스타일이 점점 나의 몸에 익숙해지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익숙해지면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의 내가 만들어지는거지.
쓰다보니깐 옷 이야기 보다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거 같네 (ㅠㅠ)
내 이야기는 궁금하지도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괜히 늘여놓아서 글만 길어질까봐 많이 안 적어뒀어!
아주 짧게 나에 관해서 덧붙이자면
나이는 18이고 이쪽 진로 희망이라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공부할려고 노력 중인데 아직 많이 부족해
그래서 이 글에도 나의 부족함이 드러날까봐 걱정이야 8ㅅ8
그래도 시간내서 진심을 담아 쓴 글이니깐 너무 안좋게 보지는 말아줘..!
혹시 질문 있으면 질문하고 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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