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추석인데 쉬지도 못하고 연장근무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버스타고 자주가던 밥집갔는데 닫혀있는거야..그래서 또 다른 밥집갔는데 거기도 닫혀있어서 해장국집가서 해장국 시켜서 혼밥하고 있는데 어떤 취객이 와서 나한테 겁나 껄떡대길래 내가 가라고 그랬더니 그사람 나가면서 나한테 물건 던지고 가서 밥 다 엎어지고...오늘 추석이라 그런지 식당에 가족단위로 많이 왔었는데 일제히 나 쳐다보는데 겁나 수치플...ㅠㅠㅠㅠ 그래서 다 먹지도 못했는데 걍 계산하고 나온담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서 꾸역꾸역 먹고있음...진짜 서러워서 눈물날거같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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