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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328
이 글은 9년 전 (2016/9/23) 게시물이에요
좀 주무셨으면ㅋㅋ 방에 계시던가...하.., 

그냥 얼른 자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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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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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동생이니? ㅋㅋ아 진짜 다 자는 새벽에 깨가지고 신경쓰이게 소음 만들어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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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울아빠 거실 쇼파에서 자... 진짜 짜증나... 그래놓고 새벽에 움직이면 뭐라함 방에가서 자면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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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헐 우리아빤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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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엥 우리아빤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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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엥 이거 우리 아빤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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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와 ㅇㄱㄹ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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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ㅋㅋㅋ우리 아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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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아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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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마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아빠는 안방에서 주무셔서 티비있고 이러니까 항상 소리 크게해서 본단 말이야 너무 크게봐서 잠이 다 깰 정도고 맨날 엄마한테 가서 개 뜬금없이 이거해줘 이래서 내가 다 당황스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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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우리 아빠 귀가 안 좋은줄 알았어 너무 크게 들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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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아빠도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새벽만 되면 티비켜고 주방왔다갔다 거리심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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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아빠도 돌아다니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자 정말피곤하면 안느껴 질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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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아빠는 밤에 일하셔서 새벽에 거실에서 큰 소리로 전화하심... 근데 그게 싫다고 하면 아빠는 차에 계시거나 공원에서 계시다가 거기서 주무시거든...싫다고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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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남의 가정사에 내가 이러쿵 저러쿵 할 건 아니지만 이건 뭔가 맘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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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 익인이가 귀마개를하고 잘 수밖에...ㅜㅠ 아 맘아프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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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방에서 통화하라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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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빠 방이 없어서 거실에 계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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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니면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하시라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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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가족 부양하려고 본인도 잠 못 주무시고 일하는 건데 차마 그렇게 말씀 못 드리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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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에게
근데 계속 자다깨다 그러면 익이니 너도 가족도 수면장애 생겨...
조심스럽게 통화소리에 잠깬다고 좀 떨어진곳에서 통화해달라고 부탁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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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3에게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아 예전에는 항상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셔서 잠에서 깰 뿐만 아니라 모든 통화내용을 다 알게 됐었거든...게다가 일하다 보면 화도 엄청 내셔서 새벽에 너무 듣기 불편했었어...예전보단 지금이 나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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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고마워 걱정해줘서... 엄마한테 얘기하면 넌 너희 아빠 돈 버느라 그러는건데 그런소리하면 못 쓴다고 야단만 맞아서 우울했었는데....게다가 아빠 목소리가 원체 커서 목소리 톤 줄여달라고 해도 개선될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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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27에게
그렇다고 너무 이어폰끼고 자고 그러지마..
이어폰끼다가 감전+청력장애 생길수가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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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8에게
응 고마워 익인아 불편해서 이어폰은 안 끼고 자.. 그냥내가 평소에 더 열심히 살아서 새벽에 시끄러워도 피손해서 안 깨게 만드는 방법이 나은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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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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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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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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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회사가 있어? 사무실이 있으신가봐 진짜 부럽다...잘되는 곳인가봐
나는 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아빠가 계시지만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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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이 드시면서 잠 없어지시면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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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슬프다 뭔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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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반대인데... 내가 새벽에 들어와서 돌아다니니까 아빠가 잠 좀 자라고 막 화내심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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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그럼 ㅋㅋㅋㅋㅋ자꾸 새벽에 폰보면서 돌아다녀...누구랑 연락하는건지 ㅋㅋㅋㅋㅋ짜증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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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자기집인데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네...빨리 독립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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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22 싫은 사람이 나가야지 그리고 모든게 자기마음에 들수는 없는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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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마음? 새벽에 가족들이 깨지않도록 움직이면좋겠다고 바라는게 내마음,내욕심,내 취향인가? 그냥 그건 상식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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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혼자 바라지말고 얘길해야지 인터넷말고 가족들한테 털어놔 그렇게 불편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있잖아 너희 아버지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글만 보고 든 생각은 이거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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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께 중2부터 말씀드렸는데 흘겨들으시는건지 뭔지 4년째 아직도 그러셔.이젠 포기 상태고. 그리고 글만보더라도 나는 무조건 새벽에 가족이깰정도로 소리내지않는건 본인의 생활스타일을 떠나서 그냥 기본 배려라고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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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쓴이에게
그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지 아버지는 나름 줄인다고 줄이신걸수도 있고 니가 다른사람보다 예민한걸수도있고 계속 말씀드려도 그러면 어쩔수없지 니말대로 빨리 독립하던가 방법을 찾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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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에게
개인적인 기준이라고는 생각안해 나랑 언니,엄마도 모두 느끼는 부분인데... 그리고 아빠한테 다시 말씀드릴때도 아빠는 '난 나름대로줄인거였는데,시끄러웠니?'가아니라 아예 내가말했던 말이 그제야생각난다는듯 '아맞다.알았다.'라고하셔ㅋㅋ도저히 노력하는 사람의 태도같진 않다 난. 너익이 아직도내가 예민하고참을성없게 아빠가 집에서돌아다닐 권리를 뭐라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면 어쩔수없지만, 난진짜속상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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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3333 독립하고 싶은이유가 그거라면 빨리 나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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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4 방문 열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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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들이 다 자는새벽에 너무대놓고 다 깰정도로 거실부엌을 왔다갔다하시고 티비보셔서 나도 잠이깨니까 짜증결에 쓴글이었어. 이게 내가 너무 깐깐한거야? 나도 내집이지만 언니가 고3일때 마음대로 시끄럽게 돌아다니거나 절대 티비크게 본적없어. 자기집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늦은 새벽이나 누군가 중요하게 공부해야하는 기간이나 할때는 피차 가족들끼리 배려해야하는 상황아니야? 워낙 소리에 예민해서 잠에서 잘깨지만 평소에 낮잠자거나 아침에자는데 가족이 소리내서 깼다고 짜증내본적 한번도없어. 근데 새벽은 공식적으로 모두가 자는시간이잖아. 나는 당장 학교를 다니니까 잠에서 깨면 피해를받는 학생이고. 앞뒤 자세한 입장,사정도모르면서 이런 언짢은 말은 안해줬음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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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버지께 네 의견은 말씀드려 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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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씀드려도 똑같이 하셔. 그냥 내가 말씀드리는건 흘겨들으시는거 같아. 이젠 그냥 포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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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랑 똑같다...나도 포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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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집이 좀 좁은편이여서 거실에서도 자는 식구가 있는데
계속 돌아다니고 거실에는 좀만 힘줘도 쿵쿵 울리는 구조라서
아예 난 방에서 티비나 노래틀고 있어
그러면 좀 나아
잠잘때 깨더라도 다시잘수가 있더라구
난 6년째 그러고 있다..
가족이 돌아가면서 거실에서 잔다 ㄷㄷ
내 방문까지 다리뻗고 있어서 나가기도 힘들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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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우리집도 작고 방음이 안되서 더그래ㅜㅜㅜㅠㅜㅜㅜㅜ조언 고마워... 근데 내가 이부분에 불만갖는게 그렇게 이기적인거야??....진짜댓글 당황스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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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아니..
난 대학때 대학이 멀어서 9시만 되면 자야되거든?
근데 언니는 9시가 퇴근이야
그래서 9시,10시에 와서 가족이랑 티비보면서 막 떠들어
집에 친척이 오면 그떈 파티 ㄷㄷ
진짜 난 9시만 되도 좀 조용히 하라고 했어
아니면 대학근처에 방얻어달라고 했지만 묵살당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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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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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삭제한 댓글에게
사람이 의식주가 기본이고
3대 욕구중에 수면욕, 식욕, 성욕이 가장 중요한데
그중에 수면욕을 충족하지 못하는데 화나는게 당연하지
나도 좀 양보해야하지만 상대방도 나를 존중해주고 조심해줘야 좋다고 난 생각들어
아니면 따로살던지 해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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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에게
이해해줘서 고마워.... 나도 내가 잠에 덜예민한 사람이었음 덜고생했을까 싶다...하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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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글쓴이에게
잠에 안예민한 사람은 없어..
나도 잠이 많은편이었는데 한번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심해져
그래도 최대한 잘 지내봐
서로 얘기도 해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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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난 오히려 위쪽에 동감해주는 댓글 있는게 좀 당황스러웠어.. 막말로 너익아버님이 몇십년째 힘들게 돈버셔서 집세내시는걸텐데 와서 싹싹하게 응원한마디 못해줄망정 이렇게 생각하고있다면... 만약 내자식이었다면 너무 슬플거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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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평소에 낮에 기분좋게 얼굴보고있을땐 감사하닩말도 하지..... 근데 사람이 새벽에 중간에 너무 시끄러워서 깼는데 좋은 생각이 들기가 쉬운게 아니잖아. 내일 학교도가야하고, 난 체질상 한번깨면 다시 못잠드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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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글쓴이에게
헐 우리집도 그러는데 나는 집이커서그런긴 내가둔해서그런가 깨본적이없어..뭐지 내가 진짜 잠귀가 둔한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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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난 쓰니 맘 이해해 자기집 누구집을 떠나서 같이 사는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는게 맞다고봐 아빠명의로 된 아빠집이니깐 아빤 맘대로 다 해도된다 이건아닌거같아 그리고 쓰니 이기적인거 하나도 없어 난 오히려 댓글이 날카로워서 놀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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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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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의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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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댓글이 웃겨서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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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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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얼른 독립하는게 좋을 것 같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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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우리 아빠는 아주 어릴적 부터 하루도 빠짐없이(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5시 정각 기상이셔서 항상 그 시간에 아침 차려드시고 출근 준비하시고 하면서 뉴스보시고 날씨 체크하시고 하는데 주말만 아니면 난 괜찮다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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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 말은 일하시려고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자다 깨셔서 식구들 잠자는데 티비켜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일하시려고 준비하시고 그러는거면 이해해야하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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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이어폰꼽고자 우리아빠 새벽에 주무시다가 담배피시러 나가시는데 1도 안들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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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지나가던사람인데.. 진짜걱정돼서말해주는건데 이어폰꽂고자는거 건강에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안좋아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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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2년째그러규 살고있지만 불편함이없다는....그리고 중간에 뒤척이면서 알아서빠졐ㅋㅋㅋㅋㅋ일어나면 이어폰 실종됨ㅋㅋㅋ그영상 타이머도 해놓고자눈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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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불편하고말고를떠나서 건강에안좋다는걸 말해준거야.. 시간맞춰놓고자면 그나마 ㄱㅊ긴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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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나 중학생때부터 귀에 이어폰끼도 자다가 대학와서 청력안좋아져서 병원 엄청 다님... 나중에 귀에 염증생기고 그래서 고름나오더라ㅠ 잘때 그냥 끼고 자다가 어느순간 빠진다고 했는데 그래도 안좋데ㅠ 귀가 너무 안좋아져서ㅠ 낮동안도 잘 안하게 되었다ㅠ 난 크게 듣지도 않았는데ㅠ (시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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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는 우리엄마아빠 집인데 상관없다고 생각...
씁쓸하네 나중에 내가 부모면 내 자식이 이렇게 생각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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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흠 독립이 서로에게 이득일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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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너익 몇살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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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살..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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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아직 미성년자라 덜 성숙하기도하고 공부스트레스때문에 예민한거라고 생각할게...제발...그런거였으면좋겠다ㅋㅋ 내가 부모인데 자식이 저런생각이라면 얼마나 속상할까 아빠가 힘들게 일하셔서 번돈인데ㅔㅇㅇ 그렇게따지면 너익이라고 집안에서 가족들한테 피해아예안ㄲ치는건 아닐걸? 너가 내는 짜증 다 받아주고 먹여살리는건 가족밖에없잖아 물론 남의가정사에 참견하지말라면 할말은없지만 애초에 여기 글썼다는거자체부터 참견받을려고 글쓴거니까 내생각 말하고 갈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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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22... ㅎ... 쓰니가 그렇게 예민하면 다른 작은 차선책을 생각해볼만 한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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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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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여덟살이어도 내 짜증 내개인적인 스트레스 남한테 안풀정도의 철은 들었고, 충분히 이성적인 상태에서 판단하기에도 이건 너무아빠가 배려없ㅇㅣ행동하시는 거라고생각해서 쓴글이야ㅋㅋ미안하지만 이건 철이안들어서도 아니고, 내가 심하게 예민해서도 아니야.나중에라도 이 생각은절대 안바뀔거같다. 힘들게번돈이고 아빠가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겁고, 이런 부분은 별개로 내가 알아서 감사드리고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부족하지않도록 말씀드리고있어. 그런데 집을 아빠가 사셨고 집 명의가 아빠로 되어잇다고 내부탁을 무시하고 새벽에 그렇게 언니 나 다깰정도로 소리내시는게 괜찮다고생각하지않아. 애초에 가족의 개념이 한지붕 한집에서 상호배려하며 다같이 살자는 개념인데 집명의가 아빠로되어있으면 나는 아빠에게 배려를 바라면 안되는거야? 아빠가 힘들게 일하시니까 나는 모든 스트레스를 참아야하는거야? 몇번이고 말씀드린 부분인데도? 힘들게일하시는거에대해 감사드리는건 내가 따로 알아서 해. 이건 그거랑 별개의 일이잖아 ..... 어떻게 일의 양, 수입의 양으로만 따져서 한사람이 주는피해를 남은 가족들이 다참아야한다는 발상이나오는거지? 속으로만 생각한거 아니고, 아빠한테 말씀드려봤는데도 별대수롭지 않게 알겠다하시고 늘저렇게 반복하셔. 그래서 난 너무짜증이나. 그래서 저 글을 쓴거고. 이게 그렇게 부모님이 아시면 속상할 내 속마음이야? 난충분히 내가 저런생각이 들만한 입장이었다생각하고 전혀과하다고 생각하지않아. 내가 가족들에게 피해주는 부분 분명히 있겠지만 가족이 부탁하면 적어도 아빠처럼 그 다음날에 그행동을 반복하진 않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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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곱씹어봐도 정말 이해하기힘들다 저말...나를 먹여살려주는건 가족밖에 없으니 참아야한다라....그렇게 수입 순서로 모든 생활적으로 부딪히는일들을 부모님께 무조건 이해해드리는 방향으로가야되는게 너익의 가치관이라면, 대체 가족사이에 대화라는건 왜 존재하는거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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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글쓴이에게
내가 너익의 상황을 완벽하게는 몰랏으니까 저렇게말햇고 너말듣고나니까 어느정도 입장이 이해가 가. 근데 마지막말은 오히려 내가 너한테하고싶은데 여기에올려서 하소연하는것보단 가족들이랑 대화를 시도하는게 낫지않니? 너가 여러번 말해봤는데 안된다고하긴했지만 그러면 엄마나 남매같은 다른가족들한테라도 말해서 같이 풀어볼수있는문제아니야? 내가 평소에 한번도 실패해본적이없어서일수도있지만 자기입장정리만 잘한다면 말로 설득못시키는경우는 거의 없었어 너가 그렇게불편하다고했는데도 안바뀌신다면 어느정도 성격문제도있으실수있겟지만 혹시 너의 표현방법이 어긋나진않았나도 생각해보고 가족들이랑 의논해보면좋을거같다 잘풀리길바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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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글쓴이에게
그리고 가족이니까 참아야한다는말은 안했어 나도 집에서 내할말 다하고살아 의도를잘못파악한거같은데 짜증난다고 독립하고싶다고 하기 이전에 그래도 가족인데 화해의 방법을 찾아보는게 현명하다는 뜻이엇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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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4에게
아니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해도 똑같은일을 되풀이하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해. 설득력있게 말했을때 모든게 풀렸다면 그건 너익의 가족인거고, 너익의 환경인거지. 나도 내 환경, 내 한계 선에서 아빠말고 엄마언니한테 얘기 시도해봤지만 엄마언니는 얘기해봤자 똑같으실텐데 냅두자는 주의라서 나조차도 정말 짜증나지만 거의포기상태로 가던중이었어. 화해라고 할것도없이 그냥 영원히 되풀이되는 배려부족현상인데, 내가 이상황에서 독립을 바라는게 그렇게 가족이있는 사람으로서 일탈적인 바람인지 모르겠다. 이게 그렇게 해서는 몹쓸 생각이야?ㅋㅋ난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동안 아빠에게 시도해봤던 부탁의 말씀들, 중간에 깨서 잠못들어서 학교에 가서 피곤해야했던 수많은 날들을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너익이 처음에 내 철 부족이라는 식으로말한게 난 그냥 아직도 너무 속상하다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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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리고 댓중에 아빠가힘들게번돈인데~ 가족밖에없잖아~ 이런 말투를 '결국 배푸는건 가족이고 수혜자는 너니까 너가더참아야하는 입장이지...'라고 해석하는거 외에달리 어떻게 해석하라는건지 모르겠다ㅋㅋ너익 댓글 해석하는데 있어 내 오해는 전혀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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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도걍... 집에누구있으면 짜증내게되고해소 미친둣이혼자살고싶음... 서울ㅠ오피스텔 혼자사는 우리언니 너무부럽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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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엇 난 지금은 혼자살지만 고딩때 새벽 4시 쯤에 항상 아빠 일어나셔서 방안 화장실 가시고 부엌돌아 다니셨다ㅋㅋㅋ방에서 불켜놓고 몰컴하다가 화장실소리들리면 불끄고 자는척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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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오 윗댓 반응 예상치 못했다 같이 사는 집인데 서로서로 배려해야하는거 아닌가... 나는 어리고 학생이라 집세를 내지않는다고 해서 내 개인공간을 침해받거나 잠을 방해받거나 해도 아무 불평도 하면 안되는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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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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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333
그리고 잠자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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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는 학교가 멀어서 새벽에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본인은 다음날이 휴일이라고 밤새도록 거실에서 티비보시면 정말... 거기다 본인 주무실때 다른사람들이 떠들면 막 욕하시면서ㅋㅋㅋㅋ 설거지하는것도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시고... 그냥 나도 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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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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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44444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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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음....구냥 자취하는게빠를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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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난 우리 아빠가 어디서 자든 상관없는데 제발 앉아서 안잤으면 좋겠음 은지원처럼 자다가 갑자기 앉아서 자는데 21년동안 볼때마다 놀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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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난 오빠가 새벽에 돌아다녀서 깨면 열받는데 아빠가 그래서 깨면 별로 화안나더라 .. 울아버지가 벌써 잠이 많이 없어지신거 같아서 세월이 야속하고 슬퍼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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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우라 아빠도 새벽에 거실에서 영화 틀어서 보시는데...잠귀가 어두워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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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우리아빠도 거실에서자고 새벽마다 티비키시는데 나는 내 잠에 방해가 돼서 짜증난다라는 생각이들기보다 아빠 잠 못자고 왜 또 티비틀지 좀이따 회사가는데 좀 더 자지 ㅠ ㅠ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고등학생이고 예민하고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 이해해 그래도 아빠도 그러고싶어서그러는거 아니니까 너가 이해해줬음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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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와 댓글 놀랍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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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쓰니 맘 이해 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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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에 설마아버지가 조용조용 걸으시는데 쓰니가 예민해서 깼을까... 새벽에 잠이 깰정도면 많이 소란스러웠다는건데...
쓰니 이해해 솔직히 이거는 계속 말해보기도 애매하고 말했는데도 안고치셨다며... 이거 은근 스트레스임 진짜 아니 그리고 잠에 예민하면 가족들이 조심해줄 수도 있능거지ㅜ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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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쓰니가 네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그냥 부모님이니까 네가 참으라는 식의 댓글 너무 심하다....쓰니도 충분히 얘기해봤고 참으려고도 해 봤는데 안된다잖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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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부모님이니까 참으라는말은 아닌거같은데? 너무 단순해석한거아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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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위에 그래도 부모인데 자식이 저런 생각하냐는 댓글 보면 그리 다르지도 않은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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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울동생은 새벽에 사부작사부작 돌아댕김ㅋㅋ 물마식 화장실가고 두시에 티비보고 세시에물마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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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반응이 우리나라의 절대적인 강압적 효문화같당..ㅋㅋ 아니 쓰니가 뭐 아빠 움직여서 진짜 빡친다 때리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그저 같은공간에서 생활하는 공동체니깐 상식적인 배려정도는 바랄수있는거아닌감.. 부모님은 날 키워주셨으니깐 무조건 다 감사드리고 뜻 굽혀야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어느정도 서로 배려해줄수있는 문제라고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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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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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333 댓 반응 당황스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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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우리 아빠가 그런데 우리집에서는 아무도 아빠한테 뭐라고 한 사람 없다... 정말 나중에는 아빠가 우리한테 너무 고맙다고 하심. 일에 치이고 밖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밤에 집에 와서는 최소한 마음대로 할 수있었다고. 뭐라고 했으면 집 밖에서 살거 같았다고 너무 고맙다고 조금 큰집으로 이사할슈 있을 정도로 형편 나아졌을때 아빠가 울면서 말씀하시는거 듣고 온가족이 같이 웃으면서 울었다... 우리 언니가 유난히 잠귀가 밝아서 언니는 좀 짜증내려다가도 아빠 낮에 일하는 모습 보고 화안냈다고 하더라... 이어폰을 꽂고 자는것도 한계가 있을때는 나 데리고 자고 (내가 진짜 꿀잠자서 나 옆에서 자면 엄청 졸려서 아빠 문닫는 소리도 신경 안쓰인다더라! ㅋㅋ)
우리 엄마도 예민하시고 건강도 안 좋으신데 아빠가 돌아다니는거 때문에 잠 못자도 그냥 저녁부터 주무시고 밤에는 같이 깨있으면서 말동무 해주심 (엄마도 일하시지만 초저녁 퇴근이셔) 그런 식으로 각자들 알아서 방법을 찾으니깐 찾게 되더라...

쓰니한테 잔소리하거나 우리집은 이랬다, 너도 이래라- 라는 식으로 본받으라고 하는 소리는 절대!! 네버!! 아님. 엄청 스트레스 받고 수면부족에 더 예민해지는 상황인거 나도 이해됨ㅠ 나도 한창 힘들고 예민할때는 아빠한테 차마 뭐라고 못해서 거실에 이불 깔아두고 방문 닫을때 소리 안나게 방지하는거 붙이고 별짓 다했다ㅠ 티비 음소거 해두고 버튼 뽑은적도 있음 (아빠가 금방 고쳤지만ㅠ). 하지만 곧 신경 안쓰이게 되는 방법 찾을수 있을거야! 힘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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