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68668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드로잉 야구 이성 사랑방 LG 삼성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8
이 글은 9년 전 (2016/9/23) 게시물이에요




재수해서 망해서 왔거든

근데 생각보다 너무 하향으로 지원한거야

장학금 받고 들어왔고 학교는 지거국이야

너무 오기 싫어서 진짜 입학 전 까지도 울면서 학교 가기싫다고 차라리 삼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아빠가 반대해서 일단 못했는데 수능끝나고 6월까지 우울증걸려서 매일 밤마다 울고 스트레스 받고

학교 다닐 때 내일 아침에 또 학교 갈 생각하면 진짜 숨 안쉬어지고 심장이 진짜 설레서 뛰는거말고

진짜 누가 발로 짓밟듯이 쾅 쾅 쾅 쾅 거려서 공황장애오나 싶더라

그 와중에 1학기 내내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심지어 재수때 했던 공부보다도 쉬워서

내가 여기서 뭘 배우나 싶더라

아직 1학년이라서 쉽겠지라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선배들한테 물어보니까 솔직히 학교수준 떨어지는거 맞다고 지거국인데 취업률 진짜 안좋고

나중에 커리큘럼도 약해서 교수님 수업도 나중에는 그냥 인강으로 배운다고

여기있으면 미래가 너무 암담해서 혼자 막 벗어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거든


추석하고 일주일 째 학교도 안나가고있다 진심으로 그만다니고싶어

여기 다니면서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너무 자괴감들고

계속 다니면 발전은 커녕 도태되어ㅓㅅ 이 학교에 걸맞는 사람이 되겠구나싶다





대표 사진
익인1
그정도면 거의 과탑하거나 평점 4 넘지 않아? 바로 학은제로 학점 따서 편입 준비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과탑이야 평점 4 넘어
학은제가 뭐야 그 학점은행제 그런건가
2년 안다녀도 돼 ? 난 이 학교 하루라도 덜 다니고 싶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응 안 다녀도 됨.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정말? 알려줘서 고마워
이건 잘 몰라서 혼자 학비 저렴한 나라로 유학 가고싶다는 생각하고 찾아보고 있었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중국 학비 저렴함.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아 맞아 알아보니까 중국하고 프랑스 독일이 학비가 저렴하더라
솔직히 유학이 쉽게 간다하더라도 가서 적응하는것도 힘들고 하는거 뻔히 아는데
그래서 학은제도 알아보고 유학도 같이 알아보고 할게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언어 배우기는 중국어가 제일 쉬워. 독일은 학비 없는 대신에 언어가 영어보다 훨씬 어렵고... 잘 생각해 봐. 학교가 마음에 안 들어도 학교가 너를 도와줄 수 있는 부분 분명히 있을 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에게
응 고마워 그래서 나도 이번학기에 학교 최대한 활용해봐야겠다싶어서 자주 들어가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그럴바엔 그냥 나와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조금 더 나을거같다는 판단이 서서 그 뒤로는 걷잡을 수 없이
온통 머리속엔 자퇴 휴학 이렇더라고 생각해보니 약간 답정같긴하네 다 찾아봐놓고선..
이런저런 얘기해줘서 고마워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 풀린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혹시 ㄱㅅㄷ야? 내친구는 또 반수하더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대단하다 난 반수는 자신없고 할거면 사수를 하겠느데
그것도 이제와서 하기가 좀 힘들거같아서 일단 생각만 하고있어
입시 결과가 생각보다 너무 멘탈 심하게 깨지게 해서 쉽사리 하지를 못하겠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24살 취업 10개월차 총 5000 모았는데 300 써도 될까
22:24 l 조회 1
군인 경찰들 왜 하나같이 독서가 취미라고 하지?1
22:24 l 조회 6
ㅌㅇㅌ보는데 네이밍 블러셔 이뻐보이길래
22:24 l 조회 4
윗ㄱ집애색 /기
22:24 l 조회 2
라코스테 좀 올드한느낌이야??
22:24 l 조회 5
남친이랑 진대할 때 어디가?3
22:24 l 조회 10
4대보험 들어가면 부모님이 어디서 일했는지 알수있어? 1
22:24 l 조회 6
나 하비였어서 허벅지에만 지방분해주사 엄청 맞았는데
22:23 l 조회 11
샤워하고 과제할까 과제하고 샤워할까4
22:23 l 조회 10
어릴때부터 살찐몸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 신기함4
22:23 l 조회 27
인생 천천히 말아먹고있는 23살 고민상담 해줄익 1
22:22 l 조회 22
처음 본 사람들한테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걱정임2
22:22 l 조회 12
주문진 바다 유람선타면 추우려나??? 긴 바막 입어야해??
22:22 l 조회 5
헐 근로장려금 정기 대상인지 몰랐는데 132만원 받을 수 있네
22:22 l 조회 8
간만에 만난친구한테 이뻐졌다는 소리 많이 듣니
22:22 l 조회 9
다들 네일 바꾸는 주기 어떻게 돼?6
22:22 l 조회 13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잘 아는 익 있을까?? 제발 ㅠ ㅠ
22:22 l 조회 5
자주 시켜먹어도 안질리는 치킨 있어??2
22:22 l 조회 9
집순이라 오랜만에 나왓다가 전철탔는데 1
22:21 l 조회 14
교수님한테 다른 친구랑 비교 하는 말 들었는데 1
22:21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