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딱한애라 무작정 데리고 오긴햇는데 우리집은 엄마 비염도 있으시고 가구도 막 새거라고 내방에밖에 아가가 못있는데다 낮동안 사람이없어서 분양받자마자 재분양알아보긴 했어두 데리고있을때까진 잘 데리고 있고싶어서 스크래쳐 장난감부터 애기 집이랑 이것저것 용품이랑 다 사다놓고 델꼬있었거든... 그리고 부모님 통해서만 분양 알아봐서 적어도 한두달은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분양알아본지 4일정도됐는데 연락와서 오늘바로 보냈어... 엄마동료분이 데려가는데 분양 간 집은 반대하는 사람도 없고 부인 분이 되게 고양이를 예뻐하시고 전원주택에 데려가서 키운다고 하더라고 우리집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 사랑받으면서 자라겠다 싶어서 잘됐지 싶은데 정말 지난 2주간 매일매일 꼭 붙어서 자고 예뻐하던 애가 한순간에 없으니까 진짜 허전하고 허망하다 심지어 학과행사때문에 배웅도 못해주고 보냈는데 집오니까 애기 화장실모래떨어트려놓은거, 밥그릇에 사료남아있는거, 아침에 줬던 간식 쓰레기, 안가져간 장난감들 보니까 진짜 너무 보고싶다 그렇게 좋아하는 간식 좀 많이 먹으면 어떻다고 좀 팍팍 주고 할걸... 오늘 갈줄 모르고 화장실 모래 좋은거랑 간식거리랑 장난감 또 주문해놓은거 택배받으라고 문자왔는데 진짜 어쩜좋냐..너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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