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서울에 있고 우리가족은 부산에 있음 언니가 중요한 시험침 시험 부담스러워하길래 언니 시험날에도 티 안내고 엄빠한테 시험날이라고 안 알려줌 시험 치기 일주일전에 카톡해서 앞으로 연락 안할테니 언니야가 셤 치고 괜찮게 쳤다싶으면 먼저 연락하라고 함 시험치고 3일동안 연락없는데도 스트레스 받을까봐 먼저 연락 안함 시험 괜찮게 쳤다고 연락 옴 그래도 아직 정확히 성적표 안 나왔으니까 엄마아빠한테 말하지말라고 해서 아무 말도 안함 오늘 언니 자소서 수정봐달라고 해서 다 수정봐주고 성적 나오는 날 지났길래 성적나왔냐고 물으니까 전국 34등인가 그렇다고 성적표 보여줌 언니가 지원하는 곳이 150명 뽑는데 34등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엄빠한테 언니 시험 엄청 잘 쳤다고 전국 34등 했다고 얘기함 아빠가 시험 친 거 들었다고 언니한테 카톡함 나 입 싸다고 언니한테 욕 먹음 ㅅㅂ...... 얼마나 더 과묵하고 얼마나 더 도움줘야하는데 내가 짜증나네 나도 내 시험 준비하는 거 있는데 자소서 수정은 내가 다 해줬으면 좋겠고 몇달간 입 꾹 다물고 있다가 시험 잘 쳐서 한마디 했는데 그건 싫고 그런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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