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할 때 교복 안 입는 애들을 교문 앞에 세워둔단 말이야 근데 오늘 어떤 여자애가 선생님이 멈추라고 했는데 씹고 가서 선생님이 잡았거든? 근데 갑자기 애가 돌변해서 아 놔라고 씨×!!! 이럼... 진짜 그러면서 계속 쌤이 뭐라 하면 놔라고 씨×!!!! 이러고 한 3분 그러다가 비오는데 우산도 다 날라가고 애들 놀라서 뛰어가서 우산 씌워드리고 그 여자애 말리는데 걔가 운동을 한 애라 힘이 엄청 세서 여자애들이 못 말리고 있었는데 쌤이 걔 옷을 계속 잡고 있었거든? 근데 쌤을 때림... 그리고 쌤이 힘들어서 걔를 놓쳤는데 그 상태로 바로 아래로 뛰어감 진심 육상선수인줄 알았음 그래서 애들이 잡으러 뛰어 내려갔는데 못 잡고 올라오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 그 여자애 얼굴 보니까 알겠더라 원래 쌤들 말 안 듣고 1학년 때부터 교복 안 입고 다녀서 유명했단 말이야 그래서 보고 애들끼리 쟤 저럴 줄 알았다고 하고 걔랑 같은 학년 애들은 쟤 또 저런다고 그럼... 알고보니까 사정이 좀 안 좋아서 쌤들이 자주 봐줬던 것 같더라 암튼 그래서 애들 다 난리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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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