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새벽까지 야근하고 있던 간호사랑 의사가 있었는데 둘이 같이 1층에서 콜 받아서 같이 엘베타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엘베가 1층에서 안 멈추고 계속 지하로 내려가서 이게 왜 이러나 싶었는데 지하 몇층에서 엘베가 멈추고 열린 거야 그래서 둘다 벙쪄있었는데 저 멀리서 걸음걸이가 약간 이상한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대 일단 환자일 수도 있으니까 간호사가 열림버튼 눌러주고 오는 거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의사가 뭔가 깨달은 듯이 화들짝 놀라면서 간호사 손 내리치고 닫힘 버튼 엄청 누르는 거야 간호사가 놀란 표정으로 왜 그러냐고 그랬는데 의사가 이 층이 시신들 보관하는 층일 뿐만 아니라 그 걸어오던 여자 손에 시신 구별하는 팔찌가 있었다는 거야 근데 그 간호사가 갑자기 입 찢어질 듯 씨익 웃더니 자기 팔목 가리키면서 "이거 말하는 거예요?" 이랬대 진심 내가 본 무서운 이야기 중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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