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가끔 귀신을 본다고 이야기 하는 내 절친이 우리집에 와서 여기는 사람 살 곳이 아니다 기가 너무 쎄다는 둥
기분 나쁜 소리를 해서 잠시 빡친 적이 있을 정도로 음침한 곳인데,
우리 학교 자체가 기가 쎈 학교고 학교 뒤에 있는 산도 엄청 기쎈 산인데 거긴 일반사람들은 잘 안들어가고
무당이나 예술쪽 사람들 들어가면 잘된다고 유명한 산이였음. (학교가 예술 쪽, 학교 괴담도 엄청 많음...)
암튼 내 자취방도 학교에서 5분거리인데 창문열면 빛은 거녕 반대편 건물 창문 밖에 안보이는 곳이라
엄청 음습한 곳이였는데, 나는 워낙 완고한 무신론자에 귀신 또한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 보이는 환각 증상이라고 믿는 사람이라
난 내 전 자취방 너무 사랑함...
룸메 친구가 와서 가위 눌렸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와서 잠시 자고 갔는데 그사람도 가위 눌려갔다고 하고...
뭐 그런갑다~~~ 기가 쎈곳인가 보구나~~~ 하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소름 돋는 적이 있었음.
같이 팀플로 과제하는 수업이 있는데 카페에서 날 세다가 다들 잘 곳이 없고 씻을 곳이 없어서
우리집에서 잠시 씻고 자고 수업들어가자 해서 집에 초대했고, 한명은 씻고 룸메는 침대에서 자고
나는 잠들어 있는 다른 팀원 바로 뒤에 누워있었음.
근데 그 잠들어 있는 팀원(언니였음.)이 자기 잠시 기분이 안좋다며, 자신이 이상한 낌새가 보이거나
잠들 것 같으면 깨워달라고 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별다른 기척없이 잘 자는 것 같아서 내버려둠...
20분이 지나고 그 언니가 깨서 자기 진짜 큰일 날 뻔 했다며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까 말한 것 처럼 잠들려고 하자마자 가위에 눌렸고, 자기를 깨워 달라고 날 부르려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더래 '익인아! 익인아!'라고 말하고 싶은데 입 밖으로 안나오더래
아 정말 가위에 눌려버리는 구나... 하는 찰나 누군가가 그 언니 바로 옆 귓가에서
"익인이 안들리지 익인이 안들리지 익인이 안들리지"
라며 빠르게 귓속말 했다고 함....
(무서워 하라고 쫌 크게 써봤음...)
트루 실화고, 그 언니 일어나자 마자 이거 이야기 해줬는데 진짜 소름 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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