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학원 다니는데
어제 분명히 오늘 개천절인데도 오겠다고 엄청 당당히 말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같이 수업도 들어야 해서 가야했어
그래서 난 지금 학원에 도착해서 자습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날씨가 공부할 날씨가 아니라며 안 오겠다는거야
아니 이럴거면 어제 그렇게 확신하지를 말던가 그것도 내가 오겠다고 쉽게 말 못하니까 걔는 당연히 오겠다는 투로 날 조롱하듯이 말한
거였단 말이야
그리고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학원에 4시까지 와서 밤까지 공부하는
데 맨날 늦거든 걔가?? 그러면서 하는말이 괜히 나 의식해서 밤까지
공부하다가 버스를 놓쳐서 학원에 늦게온거다, 자기 공부관련물건
산 거 보느라 늦었다 되지도 않는 핑계대고 절대 자기가 게을러서
안 온 게 아니라는 듯이...하하 사실 그게 누구 눈에도 다 보이는뎈ㅋㅋ
ㅋㅋ그냥 모른척하고 그렇구나...이러고 있는데
견제하는 게 너무 보여서 짲응..났...
가끔 모르는 문제 있어서 걔한테 물어볼때도 뭐라고 하는 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되물어보면 엄청 무시하면서 한숨쉬고...겨우 쌤한테 다
시 물어봐서 이해갔다ㅠㅠㅠ엉엉 인생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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