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2인데 이가 막 나던 시절에 엄마가 손가락에 끼우는 부들부들한 칫솔로 양치해주던 그 치약 맛이나 향이 가끔 생각나고 맴돌 때가 있어.. 그럴 때 신기하더라. 아니면 그 날 먹은 음식 말고 좀 오래 전? 한 한 두 달 심지어 몇 년 전에 먹어봤었던 음식 향이 갑자기 코 끝에 맴돈다거나! 이런 익인들 있니? +무언가를 맡거나 어떤 행위를 해서 연상되는 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있을 때 문득 그러는 거야!
|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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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이가 막 나던 시절에 엄마가 손가락에 끼우는 부들부들한 칫솔로 양치해주던 그 치약 맛이나 향이 가끔 생각나고 맴돌 때가 있어.. 그럴 때 신기하더라. 아니면 그 날 먹은 음식 말고 좀 오래 전? 한 한 두 달 심지어 몇 년 전에 먹어봤었던 음식 향이 갑자기 코 끝에 맴돈다거나! 이런 익인들 있니? +무언가를 맡거나 어떤 행위를 해서 연상되는 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있을 때 문득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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