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책도 읽고 명상하고 강의듣고 쌤들 다 뻘짓하지 말랬는데 항상 성적 꾸준히 오름ㅋㅋㅋ
모고전날은 머 거의 스님이다
*원래는 그냥 이러이한게 있어~ 가르쳐 줄려다가 초록글까지 됐길래 좀 정리한다고 많이 늦었다 미안해ㅠㅠ
이 글은 친구랑 나랑 협업해서 썼어!글은 스님 자료수집은 나.. 좋은정보 되길 바래 아 그리고 우리 둘이 예체능이라 수학 등급은 눈여겨보지 않아도 됭
안녕하세요, 인티인 여러분. 제가 바로 그 스님입니다. 이 글쓰니의 친구되는 사람이죠.(찡끗)★
솔직히 쓰니가 저한테 정신수양을 전파해 놓고 지는 스님이 아닌것 처럼 글을 썼더군요. 웃기는 녀석 하하
저보고 이 글을 써야 된다면서 한글파일에 적어내래요. 인티는 절대 들어가게 할 수 없다지 뭐에요. 치사한 놈 초대권도 안줘요.
★스님의 원래 상태+ 성적변화
일단 저는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고2때까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방학을 제외한 거의 모든날을 불면증에 시달렸고, 시험 일주일 전 되면 뭐 거의 일상생활이 불가능 했어요. 계속 마음이 무겁고 장트라볼타는 찾아오고 안그래도 불면증인데 잠을 자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에너지음료를 달고 살고, 지금 생각해 보면 미친 짓이었죠. 그렇게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면서 시험 결과는 잘 나오냐? 뭐 안하는 사람보다야 낫겠지만 제가 받은 스트레스 들인 노력에 비하면 쥐똥만한 결과에 너어무너어무 슬펐어요.
그래서 고1-2때까지 성적은 보통 국어 3 영어 4-5 수학 7..ㅎ 사탐 2-3 정도? 고2 말때 국어 3 영어 3 사탐 2 3 정도였어요.
하지만 정신수양 결과 고3 6월 국 1 영 3 수 7 사탐 1 2 / 9월 국1 영2 수6 사탐 1,3 정도로 상승했어요.뭐 워낙에 공부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해서 저정도는 성적이 올랐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효과를... 보긴 본거잖아요?ㅎ 수학은 뭐 한 줄 긋는거지만 저는...
★★스님의 정신수양법.
이걸 기다리신건데 서론이 길었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까봐...ㅎ
일단 저는 전혀 이런쪽으로 전문가도 아니고 공부해본 적도 없어요. 그냥 쓰니가 전파한대로 한데다 살 좀 붙힌겁니다. 심리학책도 별로 안읽어요.. 명상이 뭔지 잘알고 하는건 아니지비
1. 생각 바로잡기
이게 정신 수양의 뽀오인트 제일 핵심 이걸하려고 모든 다른 요소가 존재합니다.
크게 봐야 합니다. 넓게 보고, 멀리 봐야합니다. 급하지 않아야해요. 급하지 않으면서 급해야 합니다. 쓰니가 저한테 이거 처음 가르쳐 줄때 멍멍이소린줄 알고 무시했었는데ㅎ
하루쯤은 아님 2-3시간쯤은 근본적인걸 고민해봐야한다는 거죠. 당장 눈앞의 수능, 취업, 합격 OR 불합격 멀리 봐봤자 노후? 자녀계획?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거죠. 우주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얼마나 긴 시간을 살아갈 것인지, 우주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말이죠.
그 억겁같은 시간에 나에게 올 기회들 중 하나인 수능을 전부로 보지는 말아요. 물론 이런 말 많이 들었겠지만 깊게 생각하면서 내가 살 평생을 느끼고 끝을 감각해보면서 수능,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점점 내려놓는거죠. 또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상상해보면서 내가 한 번 삐끗한다고 좀 내 맘대로 살아본다고 해서 아~~무일도 안일어난다는 사실을 즐겨봐요!
그러면서 진짜 내가 하고싶은걸 생각하며 인생의 꿈을, 목표를 잡는거죠. 아 일단 내가 수능 어떻게 잘쳐서 어디 대학가서 어디 취업해서 뭐가 딱 되어야지! 가 아니라!!
난 그렇게 되고싶어. 그렇게 되기까지 내가 뭘 자꾸 망치더라도, 돌아돌아서라도 그래, 난 그렇게 될꺼야. 난 된다. 아렇게 말이죠.
* 이때 "헐 내가 살 시간이 그렇게나 긴데 수능으로 그거 다 망치면 어떡해ㅠㅠ", "내가 그렇게 우주 먼지만한 존재라니.... 회의감이...흡" 하면 안돼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저도 그랬다가 맞았어요.
*물론 여러분의 의견과 가치관이 굉장히 반대방향이라서 나는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그러면 당연히 수용하지 않으시고 다른 방법 찾아보셔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당
2. 하루에 15-20분, 짧으면 3분이라도 명상하기
1에서 느낀 감정과 목표를 하루에 한 번씩 되새기고 마음을 말랑말랑하고 단단하게 만드는거에요.(언밸런스 하지만 진짜 그렇슴다)
보통 명상은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 안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이렇게 합니다.
저는 주로 자기 전에 하는데요. 그냥 편안히 누워서 클래식이나 뉴에이지를 듣거나 ASMR을 들으면서 합니다. 명상음악은 좀... 솔직히 잠 오고 숨을... 쉽니다 이런거 들으면 웃겨서 집중이 깨지잖어유?
클래식은 그냥 멜론 DJ한테 찾아듣구요
뉴에이지는 좋아하시는거 들으면 되는데 제가 좋아하는거랑 쓰니가 좋아하는거 추천드릴게요(일반명상이랑은 달라요 노래를 즐기면서 생각을 해도 됩니다)
뉴에이지 리스트
Last carnival
Last waltz
비익련리
Romance
마틸다에 기대어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월야밀회
구월꽃
Merry Christmas Mr.lawrence
poppaya(철도원)
the last emperor
외에 굉장히 많음
asmr은 외국어로 되어있는게 조금 더 노토킹 사운드도 깔끔한게 많고 잘 못알아들어서 명상하기 좋아요
asmr 채널 추천
Whispers Red asmr(영국억양/여성)
Gentle Whispering (토킹위주/러시아어 영어/여성)
Solfrid asmr (이팅사운드는 좀 소리가 셈/ 아이슬란드 출신이라 조금 서툰영어/여성)
Massage asmr(호주억양/남성)
Paris asmr(불어/남성)
fantasy asmr(영어/여성)
Donna asmr(영어/여성/물건소리 좋아요)
pelagea asmr(독어/여성/요정같음 사랑해요 여신님)
Asmr surge(노토킹)
3. 명강의 듣기
여러분 제발 제발 저같이 불안증 심하신분들은 이지영쓴소리 강성태 같은 자극적이고 쓰디쓴 소리 듣지마세요.(두선생님의 능력에대해 의심치는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지영쌤 저 교재도 샀어요.) 아... 난 쓰레기야. 수능을 위해 장도 자지 말아봐! 해봐 ! 왜 안해! 약간 이런 식의 그런 뭔가 점점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이 무거워 지기만 하는 그런 쓴 소리들 정말 마음 잡는데 소용없습니다. 잠시 공부를 바짝해 볼까? 아님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는 될 수 있겠지만 부담감과 불안함이 큰 패배요인인 우리에게는 아닙ㅍㅠㅠㅠ 저 한때는 이지영님 유투브 쓴소리 영상 강성태 영상 달고 살았었는데요. 그냥 더 힘들어요... 내가 더 나약해보이고 모자라 보이고 수능도 못하느 놈이 뭐할건가 싶고.. 하지만 그건 아니라는 저엄! 우리는 1번을 모토로 돌아가시는거 이제 다들 아시죠? 수능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다아 라는 강의가 제일 좋아요 성찰도 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의랑 페북 페이지하나 소개해드릴게요!
*20대 때 알았으면 좋았을 삶의 해답*
+강의는 아니지만 말하는거 보고 저런 지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영상(김제동분 사드배치 관련 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v=a9TYoJHlQEM
페북페이지-강연 읽어주는 남자
ted도 좋긴헌데 못알아듣는것도 많아서...ㅎ 이런 내용의 강의 다 좋아요~
4.시험치기전에
비우십쇼. 그땐 정말 목표고 나발이고 걍 다 후우우우우ㅜ우우우ㅜㅇ우ㅜㅇ우ㅜ 하고 비우시면 됩니다 잡념은 우리의 적입니다. 적이에요.
아무것도 아니다 눈을 감고 심호흡하면서 눈썹사이에 점이 있다 생각하고 거기로 빨려 들어가세요. 그러면 집중력이 쑤욱쑤욱 올라갑니다 올라갈거에요!!!!!!!!!!!1
시험 까이꺼 후우후우 날려벌혀ㅕ요유후후후후ㅜㅎ우우우우우웅우ㅜ 진짜 제일 별거 없습니다 혹시 시작전에 찬공기 들여 쉴 수 있으면 들여 쉬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눈을 뜰 때 마치 만화주인공, 히어로라도 된것 처럼 아임.뤠디. 이러고 눈을 뜨면! 모든게 좋아질거에요
5. 감정, 아름다움을 느끼기 드디어 마지막 ㅎ후훟ㅅ
가끔 공부만하고 바쁘게 살다보면 내가 감정을 못느껴서 마치 로봇같아서 멍하고 힘들때도 있어요. 물론 명상을 하면서 좀 줄긴 했지만 바쁘게 살면서 가끔 멍해지는건 제가 완벽한 스님이 되지 못해서 일까요. 힘들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저는 울음참기 챌린지 시읽기,필사하기 가사가 좋은노래듣기를 하면서 감정을 퍽팔 시켜요
물론 필사랑 노래듣기도 좋은데 실컷 울면 진짜 효과 직빵 잡념없애고 성찰하기 참 좋아요.
참 뜬구름잡는 얘기 같고 그죠? 그래두 전 효과도 보고 인생의 가치도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꾸준히 하면 효과! 보실 수 이씁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저희를 바보라고 했지만 따스하게 바라봐주신 여러분들의 마음 너무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은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만 있네요. 그래도 피드백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해드릴게요. 우리 다같이 행복해집시다 사랑해됴 여러분 늦었다고 쓰니가 빨리 걍 올리자네요 빠빠 여러분 제가 초대권을 얻기를 기원해 주새ㅔ요 사랑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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