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떠보니 아빠 혼자 술 마시고 있더라고. 난 어제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했고 잠도 새벽 3시쯤 깼다가 5시에 겨우 잠들어서 아빠가 술 마시고 있는거 확인하고 다시 잠들었어. 11시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빠 생일이 수요일인데 아빠가 타지에서 근무해서 못 오니깐 오늘 내일 챙겨줄려고12시 반쯤에 장보러 갔는데 잣은 필요 이상의 양에 가격도 장난 아니길래 다른 할인마트 다녀오고 육회 고기 사러 갔더니 없대서 시장 돌고 오니깐 2시가 다 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밥을 2시 30분쯤 줬더니 너나 먹어 하고 성질냄... 밥 차려주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나 없어도 아빠 혼자 술상은 차려먹으면서 내가 밥 안 줬다고 계속 폭언하면서 시비 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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