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방금 동생한테 소름돋는 얘기 들었어; 우리집에 세탁기있는 베란다가 있거든 그쪽에 작은 창문이 있어 그 누구도 만진적도 없고 그 창문은 늘 엄마만 열었다닫았다 해 근데 동생이 방금 빨래 꺼내오다 봤다는데 어느 여자..여리여리한듯한 얇고 긴 손모양이 찍혀있더래 아빠손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물론 나도 아니야 우리가족은 아무도 아닌데....누구야.... 우리집 7층이고........
| 이 글은 9년 전 (2016/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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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방금 동생한테 소름돋는 얘기 들었어; 우리집에 세탁기있는 베란다가 있거든 그쪽에 작은 창문이 있어 그 누구도 만진적도 없고 그 창문은 늘 엄마만 열었다닫았다 해 근데 동생이 방금 빨래 꺼내오다 봤다는데 어느 여자..여리여리한듯한 얇고 긴 손모양이 찍혀있더래 아빠손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물론 나도 아니야 우리가족은 아무도 아닌데....누구야.... 우리집 7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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