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때 아빠는 비정규직 공무원 월급이 100만원도 안되서 우리 엄마가 김밥나라나 음식점 서빙 으로 밤 12시까지 항상 일하고 두분이서 새벽엔 우유배달이랑 신문배달 다니시고 내가 5살때 새벽에 깨서 집에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울면서 동네 돌아다녔는데 다행히 어떤 아줌마를 만나가지고 집 찾아갈수 있었다 세들어 사는데 돈없다고 맨날 무시당하고 주인집 딸이랑 나랑 동갑이었는데 맨날 눈치보면서 집에 놀러갓어 바퀴벌레가 엄청크고 날아다니고 도둑고양이가 맨날 우리집 부엌에 몰래 들어와서 음식 훔고ㅠㅠ 이사할 타이밍에 아빠가 몰래 보증선거 엄마가 그때 알아가지고 미리 계약금 걸어놓은거 계약못하게되니까 돈도 못돌려받고 남들이 똥차라고 하는 티코도 첫 자가용이라고 우리가족들 감사하면서 탔다ㅠㅠ 지금은 두분이서 번듯하게 버시고 40평 새아파트에서 자가용2대 가지고 사는데 한번씩 가족들끼리 이야기하면 우리 진짜 많이 발전했다고 감사하면서 살자고 그런얘기한다 내친구들은 내가 이런 삶살아왓다고 하면 깜짝놀랄거야 진짴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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