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매일 물건 마음대로 버리고 진짜 마음이 꼬이셨는데 빨래도 엄마가 출근하기전에 하는데 할머니가 자꾸 마음대로 세탁기 돌랴버림 근데 따뜻한 물로 빨아가지고 옷이 다쪼그라들어서 엄마가 어머니 따뜻한 물로 하지말아주세요 막 이렇게 얘기했는데 혼자 궁시렁 궁시렁 대다가 엄마 출근하러는데 한숨 푹쉬길래 엄마가 서운하게 생각하시지말라고 옷이 쪼그라들어서 말씀드린거라고 그랬는데 늙으면 죽어야지 이러고 그래서 엄마가 화나서 막 얘기하니까 말할때마다 대~단하시네요 니가 제일 집안 어른이시네요 ~ 이러고 엄마 7시에 나가고 지금까지 혼잣말 하고있음 ㅋㅋㅋㅋ나 들으란듯이 ㅋㅋㅋㅋ 할머니가 매일 우리집 물건 작은집에 퍼나름 막 이모가 엄마 먹으라고 보내준 약이랑 엄마가 우리집 먹으라고 산 갈비탕 이런 것도 모자라서 집에 쓰는 휴지 내 먹으려고 산 젤리 그런거 작은거하나까지 싹 다들고감 우리집 먹을 것도 없느데....지금 나가서 그러면 댁 좋아하시는 작은 집가서 사세요 이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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