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사왔는데 첫날에는 깨끗한 애가 졸졸 쫓아오길래 버린건가 싶었는데 애가 너무 깨끗해서 의심 안했거든. 근데 지금 일주일이 넘도록 우리 집 앞에 서성여. 내가 아직 전집을 정리못해서 왔다갔다 하느라 매일 본 건 아닌데 우리 집 1층에 사시는 할머니가 밥 주시고 계신대ㅠㅠㅠ 누가 버리고 간 것 같다고 하시더라. 맘 같아서는 진짜 내가 데랴가고 싶은데 지금 내가 만삭이고 우리 집 멍뭉이는 11년 된 병든 개라 걷지를 못하거든ㅠㅠ하지마비가 와서 우리 개 돌보면서 유기견을 돌봐 줄 여건이 안되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보는 건 너무 안쓰럽고ㅠㅠ 혹시 이런거 보호소에 연락하면 멍멍이 데려갈까???? 어떤 방법 있는지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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