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할 때 너무 소심했던 나는 차마 철판깔고 급식실에 급식먹으러 갈 수가 없었음 줄서있기도 싫고 그래서 빵 싸다니면서 사람 좀 안오는 화장실 있어서 맨날 거기서 빵이랑 우유 먹었는데 실수로 안 가져오는 날에는 그냥 그대로 굶는.. 그 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주 ㅋㅋㅋㅋ ㅠㅠ 숨죽여서 먹으면서도 혹시라도 비닐소리 날까봐 조마조마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나 자신이 좀 더럽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렇다...ㅋㅋㅋㅋ ㅠㅜ
| 이 글은 9년 전 (2016/1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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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할 때 너무 소심했던 나는 차마 철판깔고 급식실에 급식먹으러 갈 수가 없었음 줄서있기도 싫고 그래서 빵 싸다니면서 사람 좀 안오는 화장실 있어서 맨날 거기서 빵이랑 우유 먹었는데 실수로 안 가져오는 날에는 그냥 그대로 굶는.. 그 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주 ㅋㅋㅋㅋ ㅠㅠ 숨죽여서 먹으면서도 혹시라도 비닐소리 날까봐 조마조마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나 자신이 좀 더럽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렇다...ㅋㅋㅋㅋ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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