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 하던 오빤데 지금은 관둬서 다른 곳에서 알바 함! 원래는 번호도 모르고 그러다가 점점 친해져서 한 2주 쯤 됐을 때는 막 쉬는 날 서로 엇갈리고 그래서 오랜만에 보고 그러면 내가 막 나 보고 싶었죠? 그치? 막 이럼서 치댔는데 그냥 장난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관두고 나서도 별로 연락 안 하다가 어쩌다 갑자기 막 얘기 하다보니 지금 매일 연락 하고 있는데 오늘 오빠가 밥 사준다고 해서 만나고 왔단 말이야 근데 막 오빠는 이제 저녁에 알바 가고 난 집에 오려는데 카페 갔다가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서 헤맬 뻔했는데 내가 저기 있는 거 같다고 맞춰서 버스 기다리는데 오빠가 버스 언제 오나 확인하더니 이제 곧 온다고 그러더니 오~ 덕분에 헛고생 안 했네 잘 했어 이러면서 막 강아지 다루는 말투? 로 머리 부비부비 하고 아까 오빠 저녁 알바 끝나고 집에 간다더니 전화 와서 오빠 집에 도착 할 때까지 통화 하고 그랬는데 전이랑 지금이랑 이만큼 가까워진 게 썸? 아니면 그냥 친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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