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살 되보이는 애기가 노약좌석 있잖아 지하철 좌석 맨끝에 있는.. 애기가 그냥 앉은건지 애기엄마가 앉으라 한건진 모르겠는데 거기에 앉았어. 근데 그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엄청 화를 내는거야 왜 쪼끄만한게 여기 앉냐면서. 한 3분간 계속 애엄마랑 할아버지랑 말싸움하더니 애엄마가 그냥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더라 내리니깐 할아버지는 엄청 큰소리로 애미가 로 키우니까 애ㅅ ㅐ끼가 버릇없이 자라지!!!! 이러더라 그뒤로도 화가 안풀렸는지 계속 큰소리로 뭐라그러고..다른할아버지가 말리다 싸움붙고 어떤 아저씨가 말려서 상황종료. 난 애기 다리가 다쳤을 수도있고 멀미가 심했을 수도있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막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다리가 아파서 앉은거여도 다른 노인분이 못앉았던 상황도 아니였고. 노약좌석은 말그대로 노인과 약자가 앉으라고 만든건데...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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