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능 얼마 안남아서 예민한건 알겠음 나도 정시충이라 그맘은 이해함.. 그래서 일부러 할말 있으면 복도 나가서 작은 소리로 얘기하고 내일 본진 컴백이라 그냥 가만히 탭으로 오늘 나온 티저도 열심히 보고 그랬오 근데 맨날 얘들아 제발 조용히좀 해 얘들아 너네가 수능 0일 남은애들 맞아? 너넨 대학 가고싶은 마음이 없니? 와 존'나 떠드네 미친'년들 이딴식으로 말함.. 근데 더 웃긴건 지가 떠들땐 아무말도 안하다가 쉬는시간에 지가 공부하면 애들 조용히하라고 그러는거임 모의고사 볼때도 한국사-탐1-탐2 이렇게 텀있을때도 맨닐 시험얘기하면서 엄청 떠들고.. 엊그제 11월 모고볼때도 내가 걔 옆자리라 자꾸 거슬려서 00아 너 수능때도 떠들꺼니? 라고 말하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더라 맨날 비속어 써가면서 그러는데 딱히 영향력 있는 애도 아니고 고삼이면 일찐놀이 이런거 할때도 아니고 그냥 기분 드러워서 참는중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공부도 드럽게 못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한심하기도 하고.. 나는 나름 공부 잘하는 편이고 그냥 가만히 반에서 덕질하는 앤데 걔가 오늘 지나가면서 와.. 아직도 연예인 빠는애가 있네.. 00아 공부좀 해 이러는거 보고 빡돌아서 넌 그렇게 열심히하는데 왜 성적이 안올라? 난 이래도 너보다 공부 잘함 이렇게 애들 다있는데 말했다.. 모의고사때 내가 뭐라고 한게 맘애 안들었나봄 걔 완전 당황하고ㅋㅋ 출석도 제대로 안하는데 그냥 학교 오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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