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술마시고 전화로 울면서 얘기하더라. 양성애자이긴 한데 여자보다는 남자를 더 좋아한대. 남자랑도 자봤다 그러더라 내가 먼저 고백했을 때도 거절하기 미안해서 받아준거래 근데 여전히 남자친구는 나 많이 사랑한다고 그랬어 나도 남자친구 정말 사랑해. 지금은 53일째 교제 중인데 늦어지면 내가 상처 받을까 봐 나한테 얘기했대 용기 내서 말 한거 일텐데 어떻게 위로 해줘야돼..? 어제 전화받고 당황해서 대답도 제대로 못 하고 끊었어.
| 이 글은 9년 전 (2016/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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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술마시고 전화로 울면서 얘기하더라. 양성애자이긴 한데 여자보다는 남자를 더 좋아한대. 남자랑도 자봤다 그러더라 내가 먼저 고백했을 때도 거절하기 미안해서 받아준거래 근데 여전히 남자친구는 나 많이 사랑한다고 그랬어 나도 남자친구 정말 사랑해. 지금은 53일째 교제 중인데 늦어지면 내가 상처 받을까 봐 나한테 얘기했대 용기 내서 말 한거 일텐데 어떻게 위로 해줘야돼..? 어제 전화받고 당황해서 대답도 제대로 못 하고 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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