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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야구 BL웹툰/웹소설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839
이 글은 9년 전 (2016/11/15) 게시물이에요

그 전에도 우울증 증세가 좀 있어서 나랑 매일 고민상담하고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수능 보고나서 채점도 안해보고 자기는 망한것같다고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서 문자하다가 그 다음날 자살했었다 그 뒤로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엄마한테 오랜만에 이야기 들었는데 그 언니의 언니가 채점했었는데 성적 너무 잘나와서 안타깝다고 그러더라 아직도 그 언니 간거 안믿겨지고 수능이 뭐라고 사람 인생을 이렇게까지 망치나 싶다 .. 여기 고3익인들도 다들 수능 잘 보길 바래 화이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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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진짜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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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수능이 뭐라고.....갈수록 정시 폭은 좁아지는데 진짜 없애야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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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차라리 정시를 늘리는게 낫지않아? 수시보다 훨씬 공정하고 공평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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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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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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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그렇긴 하지.내 말은 자꾸 좁아질바엔 없애라 이거였엉.논리적으로 따져보는걸 떠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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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444.. 수시 너무 싫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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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수시 비율 높은 이유가 인성 때문이잖아 생기부 그래도 그게 어떤 사람한테는 하나의 길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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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길이라 해도 대필논란도 많고 여러모로 불공평한 부분ㅇㅣ 많다생각해 나는 ㅋㅋㅋ... 그걸로 인성판단하기도 힘들고 정시도 어떤사람에겐 길이고 방법인건 마찬가지지 그래서 비율을 어느정도까진 유지하는게 낫다생각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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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아...대필논란 있는줄 몰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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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정시 늘리라고 하는데 난 사실 점수맞춰서 가는거 별로라고 생각해서...
막상 대학오니깐 정시로 온친구들이 더 꿈도 이쪽 아니고 그래서 반수하러가고 그래서수시애들이 더 공부 열심히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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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그건 일반화일수도 ㅎㅎㅎ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다면 변수때메 과느 학교를 옮긴 ㄴ건 정시가 더 많겠지만 공부량은 케바케 사바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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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내가 본 정시생들은 거의 다 꿈도 없이 그냥 점수맞춰오는경우가 다반사여서 그런건데 그냥 내 경험일 뿐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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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누가 그랬어 제도가 많아질수록 유리한 사람이 생기기마련이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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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정시 없어지면 검정고시생은 대학 폭이 너무 줄어ㅡ는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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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22홈스쿨링도 늘어나는 추세인데 검고생에게 입시문은 너무 좁아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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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수능이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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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고삼이 사람 인생 망치는 것 같아... 나도 대학 계속 광탈 당할때 자살하고 싶었는데 밤마다 울고 길가다 울고...ㄸ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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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수능이 뭐라고..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ㅠㅠ진짜 안타깝다ㅠㅠㅠ와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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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채점이라도 해보시지...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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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마음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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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수능이 인생의 마지막은 아니니까 다들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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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ㅠㅠㅠㅠ수능이뭔데ㅠㅠㅠㅠㅠㅜㅠ
난 망치면 미국가서 푸드트럭장사할꺼다ㅠㅜㅜㅡㅠㅡㅠㅡㅜ다필요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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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오 같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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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오 나도 같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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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나도 줄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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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나도 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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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붕어빵 파티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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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나도 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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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난 마스코트해도될까 요리는 못하는데 ㅠㅠ(김칫국 백그릇 드링킹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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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그럼 난 첫번째로 사먹을래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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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미국에서 푸드트럭하는거 만만티 않아ㅠㅠㅠㅠㅠㅠ진짜 까다로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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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조아조아 한식퓨전요리 만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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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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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고3이 뭐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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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진짜 너무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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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헐...너무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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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학교 선생님 전에 재수학원인가 계셨는데 거기 어떤 언니 수능 국어영역 보고 쉬는시간에 자살했다고 하더라. 시험 보는 중이라서 큰 소리는 못내서 조용히 시신 수습하고 그랬다는데.. 항상 국어 때문에 고민 하던 언니였고 다른 영역은 다 1등급 나오던 성적이였는데 그 때가 국어가 어려웠다고 했나.. 튼 그랬었다고 하더라ㅠㅠ 너무 안타까워서 기억하고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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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학교에서........? 대체 어떻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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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잘 모르겠어.. 같이 재수하던 언니 말로는 국어보고 화장실 다녀온다고 갔는데 수학 할 때 까지 안왔다고 하더라고ㅠㅠ 나도 들은거라소 잘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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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헐 나도들음 이이야기 대구일걸 아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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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헐 이거 나도 들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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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이거 지금 15학번들 수능봤을때 아냐? 우리때 수능 국어 완전 어려웠어서 누가 국어시험 끝나고 자살했다고 들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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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아 그 신채호랑 슈퍼문나왔을때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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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익인75는 아닌데 지금15학번이 본건 맞아! 신채호 아사달 칸트 슈퍼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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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7/1/19 2:25:5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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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으잉??? 안돼 무슨일이야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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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안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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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무슨 소리야 그러지마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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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무슨 말이야 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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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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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안돼ㅠㅠㅠㅠㅠ소중한 익이니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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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7/1/19 2:25:5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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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뭔소리야 그러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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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러지마 진짜 제발 살아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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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진짜 무모한 일이야 현실은그게 아니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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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파ㅠㅠㅠㅠ
익인이 누가 뭐래도 소중해
나쁜 맘 먹지마 익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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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냐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구!!! 그러지마 ㅜㅠㅜ 살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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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7/1/19 2:25:5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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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삭제된 댓글에게
나는 고3은 아니지만 내일모레면 곧 고3인 익인데...........난 벌써 그래 자퇴하고싶어 살고싶지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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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56에게
너익은 꿈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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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63에게
아니꿈이없어서 더 걱정이고 삶의 낙 전혀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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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68에게
(2017/1/19 2:25:5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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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삭제된 댓글에게
아뇨...언닌지오빤지 모르겠지만..단순한 수능때문아니지? 나는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무기력함과 내 능력없음때문이야.. 매일 한탄해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가진것도 없고. 그래도 하루하루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 하루만 더 살아보자. 그리고 또 하루 살고. 매일 그런 생각이 들어 왜 살지 하면서.. 언젠가 그 답을 찾게되겠지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그냥 버티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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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뭐래 뭐가 안 소중해 너 자신한테도 소중한 존재 아니야?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못한게 아깝고 후회되서라도 더 살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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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혼자 돈 모아서 여행이라도 다녀와보는 건 어때?ㅠㅠ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와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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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20살부터 인생 짱 재미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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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333.... 그냥 미쳤다 생각하구 나 믿고 더 살아봐 20살부턴 진짜 재밌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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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나 독재생이고 이번수능이 두번째고 아무것도 안해서 한심하고 비참하고 내 밑바딕을 보다못해 갇혀버려서 죽고싶다는 생각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해. 끝내려고 칼도들었었는데 꼴에 무서워서 시도도 못했다 근데있잖아 내가 니맘너무 알겠는데 죽진말자 너무 기대가 커서그래 그냥 오늘하루 온전히 살아있고 맛있는거 한번 먹는거 그걸로 만족하고 공시든 뭐든 어렵든 쉽든간에 길은 있고.. 세상넓고 재밌는거 너무많은데 뭐가있는지도 모르고 끝내긴 아쉽ㅂ잖아 나랑쫌만 더살자 나 며칠전까지만해도 장소찾던 사람이라 공감가서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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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무슨 소리야 익인아 진짜 인생은 수능 후부터, 성인이 된 후부터야... 이 세상엔 길이 너무나도 많아 나도 이걸 성인이 된 후에야 알게 되었어 사는건 생각보다 복잡하고 다양해 길은 많으니까 더 살아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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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내가 서른살이거든
나도 그랬어 그냥 차라리 이렇게 살바에 죽어야지

근데 나 서른이야 아직도 살아있어
20살되니까 인생 너무 재밌더라 ㅋㅋ
법적제한이 많이 풀려
할게 너무 많아 너무 재밌어
그러다가
30살이됐는데
나랑 똑닮은 쪼그마난애가 나보고 엄마라고 불러
얘만 보고있어도 살 이유가 있고 희망이보여

인생 길다 10대는 아직 너무 짧아
본인 스스로 인생을 끝낸다기엔 아직 겪지못한
너를 필요로 하는곳 너가 필요로하는것 너무 많이못보고 못느꼈어 더 많이 살아봐 인생 재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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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수능 시간 지나고 나면 진짜로 별 거 아닌데 수험생의 멘탈로는 절대 못 이기겠더라 수능이 뭐라고 다들 힘들게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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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채점은 해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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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수능이 전부는 아닌데 .. 안타깝다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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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나 어제부터 너무 우울하다... 사람이 왜 그런 마음을 먹는지 알 것 같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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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잘될거야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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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괜찮을거야 응원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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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응원할게 이상한 생각 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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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괜찮아♥ 응원할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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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수능이 뭐라고.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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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진짜...내친구들 걱정됨 벌써부터 현타오는애들이 많아서...많이 힘들어하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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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지금 재수생인 나는 이번에도 망칠것같아ㅜㅜㅜㅡ 걱정되긴하지만 그래도 일단 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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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근데 잘 봤어도 또 본인 입장에서는 잘 본 게 아닐수도 있고... 그냥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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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ㅠ 나병원에서 일하는데 수능친후에 자살로 목숨끊은사람 제일 많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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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헐...어떡해 너무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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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진짜 내가 입시 겪어보기 전에는 자살까지 할 정도인지 몰랐었는데 겪어보니까 알겠더라.. 자살할만큼 힘들수도 있다는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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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채점하면서 얼마나 비참하고 쓰렸을까... 눈물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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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죽고싶은데 죽으면 내 부모님이 점수 다 알게될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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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진짜 부담감이 너무 크다 죽고 싶어 진짜로 근데 막상 나 때문에 여태 고생하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내가 안 죽어도 죄송하고... 이렇게 똑같을 바에 죽는 게 나으려나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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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헐 소름돋았어...안타깝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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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진짜 수능 그까짓게 뭐라고.. 안타깝다 현실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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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 진짜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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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ㅋㅋ..나도 살기 싫다는 생각 하루에 수백번씩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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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거 하나만 보고 달려온 인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그것만 지나면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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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진짜 안타까워.....하늘에서는 편하게 쉬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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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긍데 내가 예민한건맞는데 수능얼마안남았는데 이런거 안올렸으면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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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2.. 더 심란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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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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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댓 봐주라 불편했으면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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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도 수능 코앞으로 다가오니깐 어떤 압박감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서. 마음 아프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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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도 왜 안좋은 생각하는지..몰랐는데 막상 다가오고 그러니까 우울해지고 힘빠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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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진짜 겪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그냥 그렇게 기대하던 수시 죄다 떨어지고 하나 남았는데 정시 생각도 안했는데 이렇게까지 되니까 그냥 내 멘탈로 못 버티겠더라.. 그냥 또 불합격 볼 생각하니까 그냥 진짜 다 그만하고싶다 너무 힘들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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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근데 그 언니 마음 알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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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수능이 뭐길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그 사람들도 수능이란걸 쳐봤고 수험생들의 마음을 잘 알겠지만 재수 삼수 사수 등 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있고 집안 눈치에 부모님껜 너무 죄송하고 내가 하는거에 비해 성적은 안나오고 조급하고 초조하고.. 나도 재수하면서 자살생각 되게 많이 하고 입으로 죽고싶다는 말 달고살았는데 엄마가 많이 힘들지 이러면서 지금 얼마나 눈치보이고 마음 고생이 많겠어 하는 순간 확 울컥하면서 그런 마음이 사라지더라 내일모레가 수능이지만 끝까지 최선다해야지... 살다보면 더 힘든일도 많다고들 하지만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수능이 가장 큰 힘든일이고 실패를 맛보면 그것 또한 처음 겪어본 실패이기에 더 힘들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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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수능 다가오고 괜히 생각나서 심란해서 글 쓴건데 불편해하는 익인들이 있네 글 올리기전에 언니의 언니분한테 양해 구하고 쓴글이고 고3익들 심란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어 오히려 수능이 정말 다가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었던건데 하소연식 글에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다 불편했으면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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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ㅜ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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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 n수생은 이번에 망하면 점수 맞춰 가려곻ㅎㅎㅎ모두 잘봤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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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222나두..그래도 잘보고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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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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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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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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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정말 수능이뭐라고생각하지만 막상내가 내일모레 망칠꺼생각하면진짜 나쁜생각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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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그러니깐 진짜 대한민국 교육 문제라니까진짜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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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수능보는 수험생들 진짜힘내...ㅠㅜ.... 힘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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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고2인데 나도 수능끝나고 죽을꺼같다...그런느낌이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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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아니야 익인아ㅠㅠㅠ 예쁜 생각만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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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아구ㅠㅠ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그냥 그 언니분은 점수를 떠나서 좋은 결과였어도 이미 마음의 상태가 많이 나태해져서 그런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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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너무 안타깝다..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수험생 익들도 너무 부담갖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쳤으면.. 중요한 시험을 어떻게 편하게 치나 하겠지만 수능이 인생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일부분일뿐이니까 모두 마음 잘 추수르고 시험치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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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헐...수능 진짜 사라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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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아 진짜 마음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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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나때도 그런일 있어어 그해 수능이 유난히 어려워서 점수대가 많이 낮았는데 평소 본인점수보다안나와서 자살했는데 등급으로는 잘나온거..... ㅡ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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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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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헐...진짜....안타까워..............수능망할.......수능이뭐라고 ㅣㅠㅠㅠㅍ퓨ㅠㅠㅠ급 나도 우울해쟈서 이상한짓할까봐 걱정되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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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솔직히 수능 전에는 좋은 생각들도 많이 하고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일모레, 아니 이제 내일 되니까 모든 게 끝나버릴 것 같은 불안감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니라곤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이 시험 하나에 내 십이 년 공부가 끝난다 생각하니까 그런 생각 들기도 해...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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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아...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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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어떻게 보면 그 당시엔 정말 크게 느껴질수도 있는거니까...조금만 더 살아서 수능이 전부가 아니었다는걸 아셨으면 좋았을텐데 마음이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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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수능이 뭐라고 진짜ㅠㅠㅠ사실 이번에 어느정도 나올지 예상이 가서 마음이 우울거나 그렇진않은데 또 일년 공부할걸 생각하니 까마득하고 포기하고싶고 그러네..재수하게 될줄이야ㅠㅠ다들 이번 수능때는 못봐도 절망하지말고 쉽지않겠지만 마음추스리고 나쁜생각 하지않았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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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재수생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살고싶지가 않아..
이번 수능 망하면 진짜 갈길이 없는데..
진짜 살기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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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나도 그냥차라리 누가죽여줬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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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일년남았는데 그전에 죽을수있다면 죽고싶음..누가 죽여준다고하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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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나도 불안장애랑 우울증으로 몇개월째 약먹고 치료중인데 어떤 마음일지 가늠이간다.. 나도 너무 죽고싶어.. 다른 애들은 공부하느라 바쁜데 나는 아퍼서 공부 제대로 못하고 지금도 갑자기 과호흡와서 정신 잃고 해서 학교도 제대로못가는데 내가 왜사나싶다. 진짜...살기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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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고3익 그리고 n수생 익들 힘내자!! 나도 고3이고 수능 앞두고 있는데 해놓은 건 1도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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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나도 자살생각했는데 지금 그냥 잘 산다... 시간 너무 잘 가더라고 힘들어도 살아지긴 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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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이런거생각하면 진짜 공부가뭐라고 수능이뭐라고ㅠㅠㅠㅠㅠㅠ그런게 다뭔소용이야ㅠㅠㅠㅠ사람이 어떻게 인생의 많은 부분노력한게 그 하루로 결정되고 한다는게ㅠㅠㅠㅠㅠ진짜 서럽고 가슴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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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참 현실이 안타깝다. 모두 다 잘되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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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진짜 매년 수능 끝나면 자살하는 고3 수험생분들 많던데 그냥 안타까워..수능이 그렇게 인생을 좌우할 게 아닌데...수능 때문에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는건 너무 잔인하잖아..ㅠㅠ매년 수능 때 마다 이런 일이 안일어나길 빌 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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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하 나도 몇년 안있어 칠텐데 너무 무섭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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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나도 그럴까봐 지금 너무 무서워 평소보다 너무 더 못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게될까봐 두려워...ㅠㅠ 충동적일때가 적지않아서 이겨내자...이겨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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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무서워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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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솔직히 나도 재수하면서 수능날 심장마비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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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진짜 살고싶지않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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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이 글 들어온 고삼 익인들 n수 익인들 진짜 좋은 결과 있을 거야 그 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사랑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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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나도 이제 내년이면 수능 보는데 공부에 흥미도 없고 거기다 꿈도 없어서 더 공부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 내신, 수능 다 자신 없다... 옛날에 엄청 긍정적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요즘 계속 난 왜 사는 걸까, 공부 하고 싶어도 하기 싫어 내가 너무 쓰레기 같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엄청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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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헐 ㅠㅠㅠ진짜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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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어깨가 무겁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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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수능을 목요일에 치는 이유가 금요일에 생사 확인하려고라고 했을 때 코웃음 쳤는데.. ㅜㅜ 진짜 이런 일이 있구나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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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근데 진짜 재수하는 입장에서 저 말 이해 하나도 안갔는데 작년에 망치니까 아 이래서 자살하는구나 죽고싶다 이런생각 들더라.. 3년간 노력했던게 하루아침에 물거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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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진짜 안타깝다..... 수능이 뭐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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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진짜 솔직히 말하면 지금 내가 다니는 대학이 수도권이긴 한데 인지도가 거의 없어ㅋㅋ 지잡대라 하면 지잡대지ㅇㅇ근데 학교다니면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연애도 하고 대외활동도 하고 그러니까 살 맛 나!!! 앞으로 수능 볼, 대학 들어갈 친구들아 걱정은 되겠지만 수능이 입시가 대박날 수도 있고, 모든걸 잊고 떠난 여행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도 있어! 지금껏 공부만해왔는데 죽기는 너무 아깝다ㅜ 다들 마음 좀 추스르고 기운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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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고2인데 벌써부터 죽고싶다 매일 횡단보도 지나면서 저 차가 날 쳐줬으면 좋겠다, 내가 불의의 사고로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함...이렇게 1년을 어떻게 더 버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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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우리학교에도 수능 끝나고 부모님한텐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해놓고 자살한 언니 있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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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얘들아. 너희는 모두 꽃이다. 사람들은 꽃이라고 하면 대개 봄꽃을 떠올리고 봄이야말로 꽃의 순이라고 말하지만 가장 아름다워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피고 군자의 꽃이라고 불리는 국화는 가을에 피고 생물이 말라붙을 정도로 차가운 겨울에도 동백은 꽃을 피워. 봄철에 봉우리 맺어 피지 않는다고해서 꽃이 아닌 것은 아니야. 조금만 기다려보렴. 언젠가 너는 세상 어느 꽃보다 아름답게 필거야. 네 꽃이 필 때까지 항상 응원할게.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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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안타까워.. 재수를 하던 대학을 가지않던 선택의 폭은 넓은데... 대학와서도 과제평이 좋지않게 받았다고 자살했다는 친구도 있었지만.. 난 좋게 보이진않아...졸업하고 나서도 사회생활도 정말 힘든경우도 많으니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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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난 미대 3수인데 난정말 막막하다.. 수학도 안해서 수능성적맞춰서 암데나 갈수도 없고 전문대 미대마저 경쟁률이세서 날받아주는 곳이 없어. 그림도 수시는 100대 1이 기본이고..긴장해서 국어시간에매번 미끄러지고 정시특강은 600에 내일 수능이고 어깨가 무겁다. 너무힘들다...정말 힘내고 싶은데 힘이안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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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제가 미대 나와서 직장생활하고있는데
너무 대학 네임벨류 따져서 굳이 좋은 대학 나와야할 필요 전혀없는거같아요..!
나중에 지나면 다 똑같더라구여 명문대건 전문대건^^^ 그니깐 너무 부담같지말고 자연스럽게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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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감사해요..삼수하면서 정말 많이힘들어서 그런지 매일 안좋은생각도 많이했는데 글써주신거 보고 청승맞게 눈물나네요ㅎ덧글하나지만 저한텐 큰힘이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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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지금은 절대 깨달을수 없겠지만
시간이 아주 조금만 지나면 지금의 그 시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될텐데
기억조차 나지않을 만큼 그냥 흘러가는 시간의 일부였을 뿐

그냥 나이 좀더 든 사람의 이야기에요
그러니깐 너무 부담같지 않았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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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꼭 1년뒤의 나도 이런생각 하고있겠지 잘하고싶다 뭐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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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한 사람의 인생이 괴로웠던건데, 성적이 잘나와서 안타깝다고 한게 더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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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진짜 자살할 용기는 없는데 제발 죽고 싶음ㅎㅎ... 자살할 용기마저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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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근데 진짜 나이먹으면 수능 아무것도아닌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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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그저께 수시 광탈하고 멘탈을 못 잡고 있는 중... 어떻게 해보겠다고 꾸역꾸역 문제는 푸는데 수시에 시간 쏟느라 감각 없어져서 쉬운 부분에도 계속 실수만 하니까 겁난다 내가 아직 오래 살아본 게 아니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고3만큼 이 나이에 감당해야 할 감정 소비 심한 시기가 또 있을까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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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행복하자 우리 모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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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수시 하나도 안쓰고 정시로 올인했고 간호학과 가고싶어해 근데 9월 모고때 54555로 떨어지면서 슬럼프+집안문제때문에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급하게 일주일 전부터 했어 방금 9월 모고 다시 풀어봤는데 53555나오더라 이성적으로 간호학과 절대 못가는데..ㅎㅎ..진짜 너무 힘들어 다 놔버리고싶어 진짜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죽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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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나는 대학들이 들어가는 폭을 넓혀주고 (학생인원을 늘리고) 들어가기는 지금보다 조금 쉽게 들어가고 졸업을 어렵게 했으면 좋겠는데.. 정말 그 전공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잘 맞는사람들이나 정말 열심히 한 사람들만 졸업하게끔..
수능이 진짜 사람을 너무 압박하는것같아 안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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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진짜 전국의 모든 고3 n수생들 힘냈으면...
성적이 전부가 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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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수능이 살아가면서 내 직업, 내 삶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건 맞지만 그건 정말 일부일 뿐이야ㅠ 내 남은 인생을 포기할만큼 큰 점수는 아니야ㅠㅠㅠㅠ 점수로 나를 없애려고 하지마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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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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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나도 수능보고 채점한날 진짜 엄청 울거 창문만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아예다른길 찾아서 행복하게 살고있어 새로운 꿈을 향해서! 정말 만약에라도 수능 잘 못봤다고 안좋은 생각 하는 사람 없었으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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