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왜 그러는지 알겠다 부모님이 수능 시계도 사주시고 과외 선생님, 아빠 회사 동료분들, 엄마랑 친한 아주머니들께서 떡이랑 엿, 초콜릿 이것저것 챙겨주시는데 하나하나 받을 때 마다 수능 못 치면 고개도 못 들고 다닐 것 같고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워 왕따도 수없이 당해보고 학교에서 여러 문제 있을때 얼마 안 가서 털고 일어나는 나라서 멘탈이 강한 줄 알았는데 진짜 유리멘탈이더라고 내가 ㅎㅎ 오늘 남동생이 수능 잘 보라고 조그만 엿 사서 주는데 진짜 눈물날뻔했어 난 짜증만 내고 해준건 하나도 없거든 생일선물로 제대로 챙겨준 적 없어 그냥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떨어서 평소만큼 성적 못 나오진 않을까 이상한 실수해서 부정행위 처리되진 않을까 걱정돼서 공부도 안되고 힘들어 ㅠㅠ올해 수능 치는 고3, 재수생, n수생 다 수능 대박났으면 좋겠다..나도 그렇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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