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닥치니까 정말 그런 맘이 들 수도 있겠구나 싶어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란거 아는데
내가 이렇게 공부를 못하고 좋은 대학 갈 성적도 안되는데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주는 가족을 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죄짓는 기분..
수능 망치면 정말 죄책감이랑 우울함이 아주 장난 아닐 것 같다
중간 기말만 망쳐도 며칠을 우울하게 보내는데...
| 이 글은 9년 전 (2016/11/15) 게시물이에요 |
|
막상 닥치니까 정말 그런 맘이 들 수도 있겠구나 싶어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란거 아는데 내가 이렇게 공부를 못하고 좋은 대학 갈 성적도 안되는데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주는 가족을 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죄짓는 기분.. 수능 망치면 정말 죄책감이랑 우울함이 아주 장난 아닐 것 같다 중간 기말만 망쳐도 며칠을 우울하게 보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