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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5
이 글은 9년 전 (2016/11/16) 게시물이에요


나는 이미 5년전에 수능을 보고 대학도 스트레잇으로 졸업해서 지금 회사를 다니고있는 파릇한 신입사원이야!

그냥 별건 없고 뭐라도 한마디 응원 해주고싶어서 ㅎㅎ


아마 지금 매우 긴장되거나 떨리거나 할 것 같아. 물론 아닌 친구들도 있겠지만!

주위에선 다들 긴장하지 말아라, 평소처럼만 해라 하겠지만, 

어떻게 긴장 안할 수 있겠어!! 인생에서 거의 처음으로 맞는 큰 시험인데! 

긴장하지 말란 말은 안할게! 그건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약간의 긴장감은 오히려 더 좋아!


'수능'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이지만, 내일 막상 시험보면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을거야.

모의고사랑 정말 똑같거든! 정말 그냥 모의고사랑 다를게없어. 별거 없어! 걱정하지마.


오늘 아마 시험 볼 장소를 확인하고 왔겠지? 

하루남은 시점에서 '마지막 필살정리' 이런건 다 부질없는 것 같아ㅋㅋㅋ

너희는 19년, 혹은 더 많은시간을 열심히 노력 해왔잖아. 그건 하루만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거같아.

너희 자신을 믿고, 너희가 그 동안 했던 노력들을 믿어.

오늘은 놀아도 괜찮아! 이미 놀고있어서 인티 보고있는 거겠지만ㅎㅎ

단. 일찍 잤으면 좋겠어. 내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리기 위해, 또 시험시간에 졸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이번 수능이 너희에게 오는 '첫번째' 기회일지는 몰라도, '마지막' 기회는 아니란걸 알려주고 싶어.

아직 겪지 못한 정말 많은 시험들이 있고, 정말 많은 기회가 있어. 기회는 매번, 늘 찾아와.

1,2년 늦어지는건 정말 아무 문제 안 돼. 정말 짧은 시간이야.

혹여나 결과가 안 좋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화이팅하고! 내일 모든 문제가 잘 풀렸으면 좋겠다. 찍은 것도 다 맞는 행운도 함께하길.

그냥 의식의흐름으로 적으려니까 두서없는 글이 됐네 ㅎㅎ


내일 따뜻하게 입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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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쑤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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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운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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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나 이거 보니까 눈물나 갑자기... ㅠㅠㅠㅜ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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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완전 감동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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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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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헉 나 수능안치는데 눈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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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갑자기 눈물나ㅠㅠㅠㅠㅠㅠ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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