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회식이었음 2. 우리 사장과 주방사람(사장 친구)는 원래 허세가 쩖 3. 술 마시다가 내가 예전 성격이었으면 너네 하루 일시키고 나가라고 했을거다, 울면서 나갔을거다 라고 함. 4. 자리에 없는 점장(나이가 어림)을 자기가 인간 만들었다느니 걔는 내가 키웠다느니 하면서 얘기함. 5. 진짜 독설이 뭔지 보여줘? 하길래 그 때부터 나도 짜증나서 굳이 이런 자리에서 왜^^; 라고 함 6. 주방사람이 갔음. 가자마자 사장이 주방사람 욕함. 7. 여자 알바의 남자친구가 데리러와서 여자알바가 갔음. 가자마자 쟤는 여기 싫어서 남자친구한테 계속 데리러오라고 전화를 했을거라느니 마니 하면서 욕함. 8.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더러 당황할 때 눈 치켜뜨고 사람 야리지 말라고 함. 쌍수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다들 그렇게 오해한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내 전공 선배들한테도 그럴거냐고 함. 짜증나서 그럼 그렇게 얘기하지 뭐라고 해요? 지들이 오해해놓고 평생 그렇게 오해해라 나는 너네 야린거다 이렇게 말할까요? 라고 함 9. 내가 내 친구랑 둘이 알바를 하는데 손발이 잘 맞음. 그거 두고 얘들도 내가 키웠다, 너네 둘 합치면 딱 나 정도 되겠다 등의 허세 시전. (우리는 다른 곳에서 알바를 같이해서 손발이 진짜 잘 맞음)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돌 홈마인데 나중에 결혼하고 보면 다 부질없는 짓이다, ㅇㅇㅇ이 너랑 결혼해준다느냐 등으로 한심하단듯이? 얘기했는데 이건 내가 알바한 열흘 내내 장난이든 아니든 사람 빡치게 계속 얘기했었음 ㅋㅋ 12월에 해외행사 있어서 삼일정도 못나온다고 얘기하는 그 순간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은 나쁜 사람은 아냐 술을 마시지 않아도 허세는 쩔지만 장난도 잘 치고 놀았음 ㅋㅋㅋ 어제 술자리에서 사람 화 돋구는거보고 치가 떨리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걍 할 말 하고 회식자리에서 나옴.. 너네라면 갈래 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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