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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2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8
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일단 엄마는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힘들게 날 낳으셨고 아빠가 가정폭력이 심했어 아직도 기억하면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지나고 전보다는 성격이 많이 죽기는 했지만 지금도 종종 소리지를때가 많다..ㅎ 아빠로서는 좋은 사람일지라도 남편으로서는 최악인? 사실 아빠로서도 좋긴하지만 화낼때보면 진짜 최악인ㅋ.. 최근에 집에서 엄마가 전화통화하는 목소리를 몰래들었는데 아빠나 친구한테 하는게 아닌 다정한 목소리를 들었고 나는 엄마가 잠시 잘때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어서 전화번호부랑 카톡에 들어가봤더니 어떤 낯선이름이 즐겨찾기 되어있더라 ㅋㅋㅋㅋㅋ 카톡에도 그 낯선 이름을 가진 사람이랑 톡한 내용을 봣는데 자기야 사랑한다 어쩐다 ㅋㅋㅋㅋㅋ 제일 충격인건 그 남자가 되게 심한 성적인 말을 많이한거ㅋㅋㅋㅋㅋ 아 짜증난다진심 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못적을 말들을 적어뒀더라.. 내가 엄마가 그냥 바람피는거였으면 그냥 눈감고 지나가는데 그 남자랑 관계를 맺고 다닌거를 생각하니까 진짜 미칠거같아 다 엎어버리고 싶어 지금까지 엄마가 가정폭력 당했던걸 생각하면 이해 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돼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떡하지 익들아 조만간 엄마한테 말을 하긴할건데 익들은 이상황이면 엄마가 이해가 가니? 이해가 가야 맞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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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편이 한번도 남편이었던 적이 없다고 생각함 난 엄마가 이해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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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그냥 엄마아빠 부부 문제는 엄마아빠 둘이 해결 했으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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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바람은 어떠한 이유로든 합리화될 수 없다고 생각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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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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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바람이든 이혼이든 둘 다 애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봐도 법적으로 갈라서는 거랑 바람이랑은 다르다고 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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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솔직히 여자로만 본다면 이해는 가.. 근데 엄마라는 그 틀에서 보면 힘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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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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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엄마 아빠 둘의 문제라고 봄. 근데 나는 엄마가 이해갈듯. 비슷한 가정이었어서..난 엄마가 행복하길 바래. 책임감 없는 아빠,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동생과 나를 책임진 어머니. 난 개인적인 의견으로 무조건 엄마 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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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머니한테 남편은 남편이 아니라 그저 쓰니의 아버지 쪽이 더 컸던 것 같긴 하다. 그치만 난 바람보다는 교통정리 빨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엄마를 원망하는 쪽보다는, 엄마가 여자로서의 삶을 살고싶다면 얼른 노선 정리하라고 권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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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솔직히 지금 어머님은 이혼하고 싶어도 아빠한테 맞을까봐 두려워서 못 하고 있는 걸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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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혼 안하고 뭐하셨대??? 가정폭력이라니 너네 어머니는 그 시간이 지옥같았을거야 20대 초반이라는 어린나이에 자식까지 생겨셔 이혼도 쉽게 못하고 남편은 때리고... 지금 너의 어머니가 살아계시다는거로 감사해야해 자식이 어머니 이해 안해주면 누가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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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왜 이제까지 이혼을 안하셨을까?? 근데 새애인도 ㄱㄷ인 사람 같아서 좀 걱정 된다 ..
나라면 적극찬성하고 이혼할때 위책배우자 아빠라고 증인서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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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말하지말고 엄마 행복하라고 걍 냅둬...아빠한테 사랑못받고 살았자너..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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