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유가 잘 웃어서 좋다고 했어 내가 엄청 못됐게 생겼는데 예쁜 얼굴은 아니라서 가만히 있으면 화났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주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미소가 아니라 진짜 눈 접히도록 환하게 웃는 연습 엄청 했거든! 내가 사귄 남자친구는 다 오래 갔고 대부분 잘생긴 편이라서 길가다가 남자가 아깝다고 욕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남친한테 친구들이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남친이 웃는 게 예쁘다고 했음 전형적인 웃는 게 예쁜 얼굴이 아니라 환하게 웃으면 뭔가 봄같다고 했었어 나 원래 웃읗 때 입 크게 벌리고 얼굴 일그러지면서 젖히고 웃는데 그거 다 고치고 거울 보면서 진짜 웃는 연습 많이 한 뒤로 남친 좀 많이 사겻어! 진짜 웃는 얼굴이 호감을 사나 봐! 여기서 나 진짜 예쁘다는 소리 태어나서 한 번도 들은 적 없고 못되게 생겼다는 말 엄청 많이 들었던 입장으로 웃는 얼굴 연습하고 나서는 인상이 바꼈다고 많이 그랬어! 외모가 중요하긴 해도 사람은 인상이 더 중요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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