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렸을 때부터 집에 혼자 있는 거 잘 했는데 부모님 맞벌이 때문에ㅇㅇ
근데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된 이후로는 할머니가 거의 항상 계시니까
혼자 있을 일이 없었거든 근데 할머니가 요전번에 여행 가셔서
다시 집에 혼자 있을 일이 많은데 요즘 자꾸 이상함 내가 너무 오랜만에 혼자 있어봐서 그런지ㅋㅋㅋㅋㅋ
어제는 저녁 먹으면서 티비 보는데 어디서 전화 걸 때 나는 소리 있잖아 띵띵띠링띵~~ 이런 음 나는 거
그게 들려서 진심 무서웠거든 그 후로 더 예민해져서 그런지 자꾸 어디서 소리나는 것 같고 그럼
꿈도 진심 이상한 꿈 꾸고... 막 꿈 속에서 베란다 문이 덜컥 거리길래 방에서 나와서 살짝 봤더니
어떤 남자가 서 있는 거 보고 꿈 깨고 이래
내가 너무 예민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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