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투썸이 있어.
내가 여름방학 땐 진짜 매일매일 3주 정도 갔고 지금은 매 주 주말마다 가는 정도...? 인데
하도 자주 가니까 모든 알바생이랑 점장님이 나 알아보거든 ㅋㅋㅋㅋㅋㅋ 시키는 메뉴도 똑같아서...
방금 카페 들어와서 주문 하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라서 아 새 알바생인가... 했는데 갑자기
"아 혹시 바닐라라떼 라지 사이즈세요?!"
"(깜짝) 맞... 맞는데요 왜요?"
"저희 점장님이 맨날 오시는 분들 중에서 머리색 특이한 분 있다고 그 분한테 잘해드리랬거든요! 단골이라고!! (뿌듯)"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공짜로 사이즈업 해주심 헤헿 넘 기엽다 점장님이나 새 알바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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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