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올해 사정 많이 안좋아졌거든 엄마 할아버지 간병뛰고 알바하고 그렇게 다들 힘들게 살거든 재정적으로 쪼들리고 나도 아빠보고 용돈 끊어달라고했고 고 삼 끝나면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던 여행도 취소하고 핸드폰도 안바꾸고 동네 꼬마들 과외 해주고 있거든 근데 막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새옷도 사주고 머리도 해줬더니 여동생이 자기도 해달라고 울어 몇날며칠 시위하고 자기가 속상했던것만 말하고
| 이 글은 9년 전 (2016/1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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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올해 사정 많이 안좋아졌거든 엄마 할아버지 간병뛰고 알바하고 그렇게 다들 힘들게 살거든 재정적으로 쪼들리고 나도 아빠보고 용돈 끊어달라고했고 고 삼 끝나면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던 여행도 취소하고 핸드폰도 안바꾸고 동네 꼬마들 과외 해주고 있거든 근데 막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새옷도 사주고 머리도 해줬더니 여동생이 자기도 해달라고 울어 몇날며칠 시위하고 자기가 속상했던것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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