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알바하는 사람들 욕하는거 아니야 단지 알바하는 사람들 낮게 보고 대하는 사람들 때문이야) 대형마트 알바하면서 교육받을 때부터 웃겼던게 장황하게 말하지만 하는 말은 그거였어 '고객은 왕, 너네는 노예. 욕을 해도 모욕을 해도 무조건 웃어라 고객은 꼬시면 구매하는 충동적 인간이니 납작 엎드려서 구매하게 해라. 너네 눈물 흘려서 우리에게 들어올 돈 벌어라.' 진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특히....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는 것 같았어. 일하는 사람들은 제일 하층민. 심지어 근무 후 퇴근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일반인으로 쇼핑하면서도 고객님들 불편하지 않게 피해보더라도 무조건 줄 엄청 길든 말든 가장 뒤에 있는 계산대에서 계산하래. 누가 갑자기 똥싸거나 토해도 치우면서 웃어야하고, 진상부려서 웃으며 응대했는데 아줌마 뭘 웃어? 지금 웃겨? 라고 말해도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제가 고객님 마음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고 슬픈 표정 지어야 하고 진상 다 받아줘야 하고 항상 웃어야 하고 내 업무도 아닌데 해주라고 억지부려도 해줘야하고 해결 못하는 일이면 무조건 내 잘못으로 돌리며 사과해야 하고... 실제 사례에선 물론이고 이걸 정식적으로 교육에서 가르쳐. 그렇게 큰 회사 대형 마트에서... 무조건 납작 엎드리라고. 교육과 학생인데.... 교육과 실습생들도 갑질 엄청 당하고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모욕감 받은 적도 있지만 진짜 여긴 성인으로 인간으로 취급을 안해주더라. 불리는 것도 항상 야. 너 고 다 함부로 대하고. 부모님들이 이래서 나처럼 되지 말아라 하는건가 싶고 이런 대접 서러워서라도 높은 사람이 되고 부자가 되서 나중에 나이 들면 알바생들이 친절하되 진상은 단호히 대처하고 불이익 주며 쫓아내는 그런 일터 만들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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