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귓속 보고 귀지가 막혀서 귀가 안들리는거라고... 친구들한테 울면서 나 이제 소리 못듣는다고 하면 너네가 꼭 수화 배워달라고 그래서 나랑 얘기해줘야 된다고 그러면서 엉엉 울고 간건데... 병원 갔다와서 애들이 막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귀지가 막혀서 그런거라고 얘기 못하고 앞으로 나아질거래 하고 거질말 쳤었음.... 그리고 나중에 그 귀지 녹여서 빼는데 뺀거 보고 왜 귀가 안들렸던건지 수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