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내내 매일 붙어다니고 깊게 사귄 친구 한명 있는데 서로 다른 고등학교 가고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 얘가 나한테 쌓인 게 많았는지 긴 톡 보내면서 이제 보지말자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알았다 이해해 이러고 안 잡았거든 사실 그때 슬프긴 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내가 얘 없어도 잘 살 것 같았거든 결국 어찌해서 다시 연락 잘하긴 하지만..그리고 고등학교 3년 내내 놀던 친구 두명이랑도 이제 방학이라 만나서 놀고 톡도 얘들이 계속 보내는데 솔직히 귀찮음 막 얘네가 그렇게 보고 싶지도 않고 너무 귀찮아져서 톡도 끊고 그냥 앞으롷안 보고 살아도 될 거 같고..분명 전부 만날 땐 진짜 재밌게 놀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거든 근데 시간 지나고 떨어져있을 수록 뭔가 얘네한테 무감각해진다 해야하나 진짜 친구 관계 이런 거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 거 같음ㅠ나도 이런 내 성격이 이해 안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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