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한톨의 미움도 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잘돼 연예인들도 다 내가 좋아하는 그 시점을 기점으로 엄청 대박나 평범한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그 순간부터 일이 술술 잘 풀려 그래서 그런가봐 내가 나를 한톨의 미움도 없이 좋아해주지 못해서, 우리 가족을 한톨의 미움도 없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다 이렇게 힘든가봐 아침부터 힘들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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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한톨의 미움도 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잘돼 연예인들도 다 내가 좋아하는 그 시점을 기점으로 엄청 대박나 평범한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그 순간부터 일이 술술 잘 풀려 그래서 그런가봐 내가 나를 한톨의 미움도 없이 좋아해주지 못해서, 우리 가족을 한톨의 미움도 없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다 이렇게 힘든가봐 아침부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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