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은건데 나 애기때 엄마가 아파서 할머니, 외할머니가 와서 나랑 언니 돌봐주고 그랬는데 할머니가 아이구 우리 공주들 잘 있었니~ 하면서 막 나 살피고 그러면 옆에서 외할머니가 아들도 아니고 가시나들이 뭐그렇게 좋냐면서 틱 틱 쏘아붙였대 그러면 할머니가 다시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싸우고...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대 엄마한테 들음 친가쪽에선 내가 막내고 그 위로도 남자가 없어서 나로 대가 끊기는데 외가에선 남자가 있음. 가면 다들 걔만 이뻐라하고 나 예뻐해주던건 외할아버지밖에 없었음 다들 아는사이에 언니도 외가랑 친하니까 언니는 괜찮은데 나는 어색하고 그냥 낯가리고 그래서 놀러가면 맨날 할머니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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