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엄마가 한달간 동창과 바람피웠었어.. 엄마가 늦게까지 안들어오는 날 밤에 난 그걸 술취하고 오열하는 아빠에게 들었고.. 아빠는 그때 속이 무너지지만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그냥 묻기로 했대.. 그땐 입시에바빴고 난 그냥 잊고,묻고 살아왔어 그렇지만 항상 문득 생각나면 눈물도나고 (아..한달외도 이후 엄마는 다시 돌아와서 가정에 정말 충실하셨어..) 그리고 그저께 엄마랑 작은 다툼이 생겼는데 막 내 인성 운운하고 아빠집안 닮아 정신병자 피가 흐른다하고 (큰아버지 한분이 정신병이신걸.. 그리고 이말은 맨날들어..) 그때 너무 화나서 순간 내 인성 적어도 엄마한테 평가당하기싫다. 엄마는 평생 우리 가족에게 참회해야한다. 내가 몰랐을줄 아냐 그냥 모른척한건데, 적어도 엄마는 나한테 그런말하면안된다. 더럽다. 이러면서 밖에 나갔어 ( 친구약속 ) 그 이후로 엄마는 이틀째 나를 투명인간 취급해 ... 그다툼을 아빠는 가만히듣고있었어 아빠는 여전히 평소처럼 날대하고 동생도그래.. 동생도 외도사실알긴해.. 근데엄마는 나를 무시해그냥.. 나도 말안하고 집안에 있는공기가 힘들다 내가많이 잘못한거니........ 계속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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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