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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18) 게시물이에요
3년전에 엄마가 한달간 동창과 바람피웠었어.. 엄마가 늦게까지 안들어오는 날 밤에 난 그걸 술취하고 오열하는 아빠에게 들었고.. 아빠는 그때 속이 무너지지만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그냥 묻기로 했대.. 

 

그땐 입시에바빴고 난 그냥 잊고,묻고 살아왔어 

그렇지만 항상 문득 생각나면 눈물도나고 

 

(아..한달외도 이후 엄마는 다시 돌아와서 가정에 정말 충실하셨어..) 

 

그리고 그저께 엄마랑 작은 다툼이 생겼는데 

막 내 인성 운운하고 아빠집안 닮아 정신병자 피가 흐른다하고 (큰아버지 한분이 정신병이신걸.. 그리고 이말은 맨날들어..) 

 

그때 너무 화나서 순간  

내 인성 적어도 엄마한테 평가당하기싫다. 엄마는 평생 우리 가족에게 참회해야한다. 내가 몰랐을줄 아냐 그냥 모른척한건데, 적어도 엄마는 나한테 그런말하면안된다. 더럽다. 이러면서 밖에 나갔어 ( 친구약속 ) 

 

그 이후로 엄마는 이틀째 나를 투명인간 취급해 

... 

 

그다툼을 아빠는 가만히듣고있었어 

아빠는 여전히 평소처럼 날대하고 동생도그래.. 동생도 외도사실알긴해.. 

 

근데엄마는 나를 무시해그냥.. 나도 말안하고 

 

집안에 있는공기가 힘들다 

내가많이 잘못한거니........ 계속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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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잘못한게 뭐있어ㅠㅠ 힘들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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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괜히 아물어가는 상처를 후벼판애가 된것같아서 아빠는 용서했는데 내가 뜬금없이 설친건가 하고..저렇게말한게 너무 후회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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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고..어떡하냐ㅠㅠ 어머니랑 말은 아직 안하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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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어제 내가 몇번 말걸었는데 대답은 짧게했는데 오늘은 내가 밥먹거나 돌아다녀도 한마디도안하고 문 닫아버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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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랑 쓰니마음 둘다 이해간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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