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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
이 글은 9년 전 (2017/1/18) 게시물이에요

짜증ㅈ나진자

증거 어떻게 잡지

핸드폰 잠금해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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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연관글로 통해서 들어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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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 왜 그렇게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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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 느낀건 작년 12월인가 11월 말인가
방에서 컴퓨터하고있는데 아빠가 다정하게 통화하는거야 슬쩍슬쩍 여자목소리 들리는데 그때 느낌이 쎄했어 평소에는 집안 다 들리게 통화하는데 특정 통화할때만 목소리가 작아지고 다정해진다...? 엄마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야 아빠는 여자형제도 없어 그때부터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어
맨날 모임있다고 6시쯤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고 엄마가 친척집갈때는 더 늦게들어오고(이건 단언할수없긴해 그때그때 달라서)
어? 한건 아빠 핸드폰.. 원래 잠금 안해놓는데 혹시몰라 연락처나 문자 확인하려고 핸드폰 키니까 잠금되어있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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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함부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정말 의심간다... 아빠라고 하긴 싫지만 우리아빠도 바람 폈었는데 잠금 안해 놔서 완전 쉽게 증거 뽑았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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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핸드폰을 어떻게 뚫어야하나 고민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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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음... 아빠 핸드폰 할때 잠금 푸는거 살짝 본 적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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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ㄴㄴ아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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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일단 그렇게 해보고 다른 방법도 미리 생각 해보자 그 뒤도 생각 해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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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일단 나는 그때 휴가라서 엄마아빠 둘다 잠깐 슈퍼 가서 나 혼자 있는데 폰은 냅두고 갔더라고 그래서 라인 들어가기 전 비행기 모드까지 다 해놓고 내 폰들고 와서 다 찍었거든 어느 정도 다 찍고 나서 비행기 모드 풀고 그 자리에 그대로 냅둬서 휴가 끝나고 엄마한테 이야기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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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 아빠 돈 생활비 한 푼도 안주던 사람이 다른 여자 만나고 용돈 준걸로 엄청 어이 없고 화나고 속상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가슴이 찢어 지는것 같고 먹먹 했거든 외동이라 나는 아무 한테도 말 못하고ㅠㅠ 그게 정말 서럽더라고 엄마 아빠 나 알았을 때는 그 누구도 내 이야기 들어주지 않아서 혼자서 한참 고생하다가 아는 언니한테 말했거든 그때서야 좀 나아지고 내가 사람 같아지더라 그니까 나한테 일단 털어 놓고 이야기 아직 정확한 거는 아니지만 일단 쓰니에게 이 말 해주고 싶었어 난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그 당시 엄청 고생했거든 지금은 조금 조금 살만 하지만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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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많이 힘들었겠다ㅠㅠㅠ.... 나도 아무한테도 말 못해서 여기에 글썼어ㅠㅠㅠㅠ... 여동생도 있는데.. 여동생 있어서 더 걱정돼 나는 성인이니까 따로산다지만 동생은 이제 고2이고... 아픈 부분이지만.. 익인이 어머니 반응은 어떠셨어? 지금은 이혼하신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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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한참 내가 아빠 얼굴 보기도 힘들었을 때 아빠가 자꾸 다정한 척하기도 하고 그냥 말을 걸면 계속 막말 했더니 아빠가 엄마한테 이야기 했나봐 그랬더니 엄마가 나에게 엄청 화내더라고 이제서야 생활비 받기 시작했고 너는 아직 중학생이고 대학비까지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면 엄마가 더 손해라고 단칸방에서 살아야 하고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른다고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엄마가 이제 잘 살아 보겠다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나에게 막 뭐라 하더라고 나도 모르게 아빠 얼굴 보면 열이 확 받아서 계속 막말 했더니 몇번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 마지막엔 컵 던지는데 그때 부터 그냥 체념? 식으로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 대신 말 걸면 그냥 씹고 정색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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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그래도 여동생이 부럽다 이런 언니(쓰니 여자지...?)도 있어서 나는 언니가 있어도 내가 초 5때 처음 만난 씨 다른 언니라서 정도 없고 우리 집 사정 이야기 하기도 애매한 사이라서 내 주변엔 정말 아무도 없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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