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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0
이 글은 9년 전 (2017/1/18) 게시물이에요
정말 심란해서 조금 귀찮아도 읽어줬음 해....글이 좀 의식의 흐름따라 써져서...ㅎ 

한마디씩만이라두 해주면 고마워!! 

 

일단 난 이제 일년 사회생활 한 24살이야 

일년간 힘들었담....이제 막 적응중인 초년생!! 

내 월급 한달 170정도..? 

 

엄마아빠 중학교때 이혼하시고 아빠랑 할머니댁 살아 

이혼한줄도 모르고 초6때 왔다가 중학교때 술먹고온 아빠가 말해줘서 암.. 

 

무튼 아빠가 엄청 사고치고다녀서 할머니께서 나랑 동생(나랑 5살차이남!!지금고3) 키워주시고 아빠한텐 받은것도 없음 

 

나는 등록금도 걱정이고 해서 그냥 지방 집근처로 대학 가서 방학때 알바하고 국장받고 그냥저냥 다니다 취업했는데 대학교다닐때부터 할머닌 고모아기봐주러 광주로 가계시고 주말만 내려오심 

집엔 나랑 동생 아빠만 있고 

 

크면서 밤되면 아빠한테 머라머라하는 소리들으면서도 못들은척 하면서 컸는데 그때문에 할머니한테 미안하기도 많이 미안함... 

 

생일 어버이날 새해 결혼기념일등 기념일들은 다 챙겨왔고..? 

 

무튼그럭저럭 커서 취업하고 월급 받는데 

할머니랑 이야기하고 적금은 80이상 꼭 넣어야한다해서 넣고있어 

보험금 휴대폰비용은 취업하면서 내가 내고...이건 머 내가 해야하는거고.... 

 

할머니께 용돈은 어쩌지 하다 갑자기 보험금이나 고3동생 용돈이랑 책값같은것도 한달 10만원 이상 나가고 이것저것 돈나가는게 생기니까 아직은 벅차겠다 싶어 첫월급에서 100만원 드린 후론 꾸준히는 못드리고 무슨 날이나 되면 선물이나 용돈드림.... 

 

할머니께서도 내가 큰애기도 하고 해서인지 오래봐서 집안일이나 여러가지 이것저것 잘 시키시는데 

초부터 그러셨지만 용돈 달라고 점점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심.... 

교회다니셔서 십일조도 십분의일 17만원하라시는데 그건 진짜 아닌거같아서 그냥 조용히 못들은척중... 

 

아무튼 이번 설에 한 20드릴까 하고있었는데 오늘 또 용돈 이야기하시면서 월급 나왔냐 한달에 20씩은 줘야지~이러시면서 말씀 하시는데 아직은 먼가 부담되서...... 

 

적금은 조금이라도 적게 하면 혼나서 적금이랑 용돈하면 백이자나....... 

말하면 너가 돈쓸때가 어디있냐 하실거구.... 

용돈은 드릴생각이였지만 벌써인가 싶은데 이게 내가 은혜도 모르고 하는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면 용돈은 드린다 쳐도 좀 섭섭했어... 

용돈때문이 아니라 나이드셔서 날 키워주시고 감사하고 죄송한데 아무리 딸처럼 키웠어도 진짜 딸인 고모랑 태도가 틀린게 보이는느낌..... 

힘든건 나시키고 일도 나시키고 동생이랑 고모 우리집 말썽꾼 아빠까지 다 아무것도 안시키고 가만히 두고 나는 시키고 하는것도 고모 딸들 삼촌딸 아직 좀 어리지만 우리손주 강아지 우쭈쭈 하는것 보며 나도 손주대접받고 싶다 싶은것도 내가 이나이먹고 속없는거같아 철없이 서럽고 

아빠가 잘못해서 우리도 맘고생 하면서 눈치보고 사는건데 그건 정말 할머니께 죄송한데 죄송해서 사고한번안치고 순종적으로 컸는데도 조금만 내의견말하고 트러블생기면 그런식으로 할거면 너네끼리 살아라 나가살아라 아빠랑 일있어도 느그 딸들 데리고 나가살아라 없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등 이야기들을때 먼가 왜 이런소릴 들어야 하나 서럽고 하지만 티는못내고..... 

 

아빤 정말 자기사고친 빛 갚느라 돈 한푼 안주고 용돈도 않주고 자기 빛갚고 자기 쓰고 다니는데 내가 벌써 용돈드리고 하나 싶고 먼가 부담감이 와서...? 

 

그래도 당연한건데 내가 조금돈쓰는걸로 이렇게 속없이 구는건가 싶고.... 

 

횡선수설했는데 그냥 하소연좀 하고싶었어........ 

어찌썻는지도 모르겠네.....ㅎ 

 

내가 이나이먹고 철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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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혹시 따로 나와사는건 생각해본적잇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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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니는곳도 집앞이라 할머니께서 반대하실꺼야....
그리고 내가 나오면 동생도 있고.....
돈들고 고생하고 해서 집근처 알아보라하셔서 거기갔는데 이러나저러나인가 싶기도 한것도 고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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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면 딱 잘라 말씀드려 동생도있고 내 미래도있으니 돈이 남으면 더 적금해야할 상황이라구...십일조 당연히 하지말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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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말씀드리고해야하는데....
내가 적금 80
동생한테 자잘자잘 해서 약 10~15만원(이건필순 아닌데 먼가 해주게 된다...)
보험금 휴대폰 해서 약 20 나가는데 이거 외에도 한달에 일정히 나가는거 빼면 내가 쓰는게 50정도인데 내가 많이쓰는건가??
그리비싼거 사는것도 아닌데 한달살면 먼가 써지더라고.....
내가 과소비하는거면
20은 아니여도 10~15만원은 드려야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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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는돈 줄이는건 찬성인데 그돈 줄여서 드리지는 마....나같으면 cma통장 하나 비상용으로 파고 할머니 용돈은 기념일같은때면몰라도 안드릴거같아...불효를 하라는게 아니라 딱봐도 지금 할머니 입장에서 용돈받고 그럴 상황이 아닌데ㅠㅠㅠ너무하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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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그런가??
나도 막 잘 이야기해보고픈데 혹시 이야기하다보면 은혜도 모른다고 막 이야기하실까봐 무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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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어릴때부터 힘들게 키워주신거 알지만 너도 힘들게 자라왔을거고 일한지 2-3년이 지나고 많이는아니지만 모아놓은 돈도 좀 쌓이고 여유도 생기고 그런 상황이 아니라 진짜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한거잖아. 일한지 정확히 얼마나 됐는진 모르겟지만..그런상황에서 돈벌기 시작한다고 용돈 바라는건 너무 내가 다 서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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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월급 적은데 20만원은 솔직히 좀 너무했지...... 십만원씩 달라하기도 널 정말 아끼고 손녀처럼 생각했으면 달라고 못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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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먼가 드릴수는 있지만 내가 먼저 드리기전에 대놓고 달라하시니까 먼가 섭섭한것도 있는듯ㅎ
내 동기는 아직도 용돈주신다는데 이거랑은 별게지만 딸이였어도 하는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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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딸이였으면 요구안했어 ㅋㅋ 솔직히.... 할머니도 보상심리가 있으신거야 ㅠㅠ....... 서운할만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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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ㅠㅜ
고생하신것도 알고 한데 바라시는게 너무 확 보이니까 먼가 아....난 짐이였구나 보상해드려야 하는거구나..딸은 아니지....싶은 기분도 든다ㅎ
차라리 독립하면(할수만있음 돈은 더 나가도 맘은 더 편할거같은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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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십일조는 절대하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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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그건 안할건데....ㅎ
윗댓좀 봐주!!내가 쓰는돈은 좀 줄이고 10~15만원 정돈 드려야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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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그래도 한참 하고싶은거 많을텐뎅.. 그냥 십만원으로 유지하고 명절때만 더 드리는게 좋을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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