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내신따기 쉽지않냐고 많이들 일반화하지만 인문계 중에서도 내신따기 쉬운곳있고 그거 노리고 내신따려고 그학교가는 사람도 있는거잖아
그런데 왜 진학하려고 특성화고 간게 욕먹을일이지ㅠㅠ (인문계치기를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인문계든 특성화든 학바학이다 라는걸 말하고싶었어 혹여 기분상했다면 미안해)
특성화에 진학할려고 간사람도있지만 취업생각으로 갔다가 나중에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특성화고도 입학 컷트라인있고 굉장히 높은데도 있는데 모든 특성화가 내신따기 쉽고 누구나 갈수있는거 아닌데
나의 경우는 특성화고에서 진학 준비할때 학교에서 찬밥신세 받아가며 오만 눈치보고 준비했어 진학하는 학생이 있을수록 학교 취업률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진학 준비하는애들 괄시한거지. 수시, 수능에대한 어떠한 도움도 받지못했고 겨우 받은거라곤 난방도 제대로 안 틀어준 빈 교실에서 자습할수있게해준거? 그뿐이였어
그 교실도 사실은 진학준비하는 애들을 위한게 아니라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애들이 사용하는 공간 비어있는시간에 내준거였고
내가 생각하기엔 특성화고가 인문과목(국,영,수)이 인문계보다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특성화고가 내신따기 쉽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특성화고는 인문과목이 보다 쉽고 적은 대신 전공과목을 공부하기때문에 특성화고라고 해서 공부하기가 쉽고 그런건 아니야. 각자 공부하는 분야가 다를뿐이라고 생각해
놀기만 하는것처럼 보였던사람이 사실은 집에선 공부를 열심히했을수도있는거고 각자의 공부스타일이 있는거고 역량이 있는거잖아 남들이 6시간 할 공부를 3시간만에 습득할수도 있는거고 자기눈에 보이는 그사람의 모습만으로 그게 전부라고 판단하는건 조금 조심스럽지 않나 싶어.. 그리고 요즘엔 전형 엄청 축소된것같던데..
인문계가 더 힘들다 특성화가 더 힘들다, 대학가기가 쉽다 힘들다 그런건 순위를 매길 수 없다고 생각해 입시를 준비하는 인문계,특성화 익들, 입시를 지나온 익들 모두 고생했고 잘해왔다고 생각해.
누가 더 잘났다 힘들었다 말하고자 한것도 아니고 어느한쪽을 치기하고 싶었던것도 아니야 혹여 읽다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기분상했던 부분이있다면 말해줘 수정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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